스웨 마사지 멀티후기 36

스웨 입문 1년안되는 스린이지만 그간 이곳저곳 다녀 본 나름의 후기와 꿀팁 공유함(편의상 음슴체로 쓰겠음)
극 개인적 취향을 반영해서 올리는 것이니 반박시 할말없음.

무지개 

첫입문 스웨샵. 지금은 없지만 당시 관리받은 매니저가 극수위파 천상계 스킬이라 몇번 찾아서 관리 받음(현재는 현직에 없어서 매니저 이름언급은 안하겠음) 이렇게 얘기만 해도 알사람은 누굴 말하는지는 알거임

중간중간 다른 매니저도 봤는데 그정도 수위까진 아니지만 대체로 평타이상 관리를 함 그중에 몇몇 매니저는 와꾸+몸매+관리 잘하는 매니저도 있음

대체로 내상은 없을거라 생각함.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여긴 물다이방이 따로있어 관리후 동반샤워도 해주는 매니저도 있음(대체로 동반샤워 해줬음) 샵분위기나 시설은 갠적으로 잘 돼어있다고 생각함

에펠

여긴 샵이름을 시아 라고 바꿔야 할 정도로 돋보적 울산탑 매니저는 시아가 아닐까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봄

와꾸+몸매+관리 삼박자 다갖추고 마인드도 상당히 좋음 텐션도 좋은 편이라 관리받는 시간이 순식간에 사라짐(한타임으로는 아쉬운)

소문듣고 어렵게 출근부 확인하고 가게 예약해서 몇번 관리 받았는데 소문이상으로 잘함

여기 장점은 시아가 있다는거고 단점은 시아말고는 없다는게 단점 동반샤워 가능. 시설 자체도 크게 나쁘지 않음(환기가 잘 안되는지 담배냄새가 많이남)

힐튼

루루매니저는 은근 예약이 까다로움 오전에 예약하면 된대서 전화 해 봤더니 시간 맞추기가 어려웠음 쉬는날 어찌저찌 예약하고 관리 받았는데

관리는 소문만큼 잘하긴 잘함 스타일은 호불호가 가릴수도 있는 스타일이긴 함 본인은 나쁘지 않았음

다른 매니저도 몇몇 봤는데 지금 출근부에 그 매니저들이 다 없어짐 그래도 평균적으로 따지면 관리는 전체적으로 다 평타이상으로 했었음

매니저들 대부분 텐션도 좋고 분위기도 잘 맞춰주고 평타 이상은 치는 가게 (내가 본 매니저들은 대체로 잘웃고 잘맞춰줬음)

샤워부스를 따로 만든방들이 있는데 샤워공간이 작아서 씻기는 좀 불편한감이 없지않아 있음

미슐랭

최근에 방문하게 된 샵 일단 사장님이 상당히 친절하심 

매니저 대부분이 와꾸+몸매가 평타이상임 관리는 매니저마다 차이가 있음(아직 세명밖에 못봤는데 각기 관리수위가 다름)

그래도 평균적으로 봤을땐 관리는 평타이상으로 하는거 같음. 그리고 와꾸만으로도 봤을때 연령때가 어린매니저가 많은거 같음

출근부 보면 알겠지만 왠만하면 늦은시간까지 예약이 가능하고 출근 매니저도 많아서 예약에 큰 불편함은 없는거 같음

방시설은 나쁘지않은데 이가게 큰단점이 방음이 잘 안됨 

옆방대화소리나 홀에 벨소리 사람소리 전화소리 노래소리 기타등등 청각이 예민한 사람이라면 관리 받을때 상당히 불편할수도 있음

이부분 제외하면 방문을 더 해보면서 검증을 해 볼가치는 있다고 느꼈음

어반

늦은시간에 갈만한대 찾다가 늦은시간에도 바로 예약이 되길래 방문함  관리는 매니저마다 다르나 수위나 스킬면에서는 큰기대 하지 말길 바람 

세번정도 랜덤으로 들어 갔는데 세번다 크게 와 닿지는 않았음

세렌디

새벽5시까지 예약가능 친구랑도 가 봤는데 가게 시설은 상당히 좋았던거 같음 샤워실도 크고 방도 작다는 느낌은 없었음

매니저들은 대체로 와꾸 몸매는 괜찮은 편임 (나이때는 좀 있어보였음) 관리는 솔직히 평타수준이거나 이하임 수위나 스킬은 기대못함

늦은시간에 2명정도 예약가능 수위나 관리를 신경쓰는편이 아니라면 크게 나쁘지는 않은 정도임

베베

진짜 마사지 확실한 마사지를 받고 관리를 받고싶다면 베베 유은을 찾으면 댐

육덕파에 마사지를 상당히 잘함! 객관적으로 몸매파라면 실망할수 있겠지만 마사지+관리는 탑급임! 이걸로 다 내상치유 된다고 보면댐

예약도 하기 힘듬 미리 예약안하면 당일은 왠만하면 예약이 다참 후배 추천으로 받아봤는데 마사지는 진짜 잘하는거 같음 하지만 

본인이 상당히 와꾸 몸매쪽 취향이면 추천은 안함

에오스(참고)

본인피셜은 아니고 스웨마스터급 지인이 최근 검증한곳인데 매니저 대체로 괜츈하고 수위가 좋다고함

본인도 곧 간보러 가볼건데 일단 믿을만한 정보통이라 방문 할 예정임(차후 후기 올리겠음)

번외

가성비 좋은곳을 원한다면 휴아로마 추천함 

중국쪽 취향은 아니지만 한번씩 마사지랑 연애가 땡기면 가는데 여긴 매니저가 대체로 어느정도 소통이 되는거 같음

매니저들도 대체로 분위기도 밝고 싹싹하고 마사지도 잘함 광고 사진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봐 줄 수준은 됨

공동샤워시설이라 씻을때 좀 추운거 빼면 관리받고 마사지 받기딱 좋음 예약은 저녁이나 밤쯤에 마니 몰리고 새벽쯤에는 바로 방문가능한 정도

예전에는 삼산 어느 타업소에 많이 갔는데 기존에 에이스급 매니저가 많이 빠져서 대체업소를 찾다가 부비 보고 방문해 봤는데 후기글들이 다 샤킹은 아니구나 싶었음 다른곳도 몇군대 가봤는데 딱히 돈값하는 정도는 아닌거 같아 언급은 하지 않겠음

추가수정글* 와꾸 몸매 보는형들은 그냥 패스하길 바람 본인이 말하는 기준은 서비스>몸매>와꾸 이기 때문에 내 기준에서 말하는거임

이외에도 마이너급 샵도 이곳저곳 가봤지만

한국인 매니저 15~16만원 짜리는 왠만하면 거르 길 바람 나같음 돈 만원 아끼겠다고 굳이 찾아서 가지는 않겠음

모든 매니저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체로 관리나 서비스면에서 차이도 있고 중요한건 와꾸 몸매차이도 크게 있을거임(그중에 특출난 매니저도 한두명 있긴있음)

예약을 잡았는데 시간이 밀린다? 그거는 단체팀한테 밀린거라 보면댐 이건 상당히 좆같은 경우인데 저런가게들이 대체로

단체 잡을려고 선예약 손님시간을 그냥 뒤로 미뤄버림 손님알기를 개똥으로 아는 가게임 

본인이 단체 3~4명 동반해야 된다 그런상황이면 나쁘지는 않으나 본인 경험으로는 3명중에 두명은 내상입고 나오는가게들임(이것도 운이 좋은경우임)
어짜피 만원차이인데 비싼돈 주면서 내상 마상까지 받을 필요는 없다고봄 

극히 제 관점에서 상당히 주관적으로 써본 글입니다.

참고용 정도로만 보시고 모두의 내상률을 줄이고자 나름의 작은 정보를 가지고 공유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