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어느 ㅌHㄱ 첫 풀ㅆr 찐! 후기 16

지극히 주간적이고 솔직한 후기입니다.

제가 좋았다고 해서 회원님들에게 안 좋을 수도 있고

제가 별로였다고 해서 회원님들한테 좋을 수 도 있으니 이러한 부분을 감안 하여 봐주시길 바랍니다.

본론 전... 후기 슬까 말까 고민하다 부비 회원님들이 꼭 알아야 할 것 같아 후기 남긴다

사실 어느 업소인지 배너가 명확하지 않아 업소명은 기재하지않겠다.

왜냐...? 울산도 처음... ㅌ국 ㅍㅆrㄹ도 처음! 친구는 울산 ㅌㄱ 처음!  필자는 스마러!

친구한테 부비 사이트 알려주고 가고 싶은데 픽하라니까 얼핏 업소 찾고 있더라 잠깐 화장실 다녀오니 

얼핏 보여주면서 풀ㅆr 막무가내 예약!!! 스마보다 그걸 하고싶단다 내가 틀까봐 예약한 친구 색히

난 울산 별로라는 소문 듣고 가지 말자 했는데 1차 회포 풀고 일단 가보잔다... 

후기도 별로 없고 궁금하기도 하고  꽁돈도 생겨 경험 삼아(?) 울산 ㅌㄱ 풀ㅆr  직접 경험해보았다.

본론 

이름몰라요~ 나이는 믿겨지지않아요~

 친구녀석이 구장 들어가기 전 유선으로 10명이상 출근한다~ 뭐~ 이쁜애들 많다고 했단다  

 난 분명히 친구한테 많아봤자 4~5명밖에 없을꺼라 얘기하고 갔는데 결국 내 예상이 맞았다

 부비형님 동생님들 덕분에 어느정도 정보는 알고 있었지만 생각 보다 너무한다? 생각 들었다

 첫 손님인데 딸랑 4명 들어온다? 어이 없는 변명 둘러댄다 10명은 무슨 ㅋㅋㅋ  이러니 울산 욕먹는거지

ㅇㄲ    4명 참 가관이다.... 그 중 하나는 타이슨 닮ㅇ.... 여기 실장 눈 의심스럽다

         그나마 1명 괜찮은데 친구 픽! 또 없냐니까? 이렇게 밖에 안나왔고 그래도 제일 먼저 보여주는거란다 에레이~

         다들 성형 한것 같은데도 한숨 밖에....

ㅁㅁ는  필자는 항상 이야기 하지만 슬림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슬림한 스타일 아무도 없다 역시 부비 회원님들 알려준 울산 정보 감사드린다.

         그나마 날씬한 친구 픽 여기저기 만지작하는데 얜 나보다 심한데?

ㅁㅇㄷ는   한국말 50~60프로 모른다. 기본 단어 정도만 안다 그나마 영어 좀 할 줄 알아서 몇마디 해봄 

            나이32라는데 글쎄? 뭐 착하긴 하더라 기본적으로 손님 잘대해준다 자기 나라 스타일식 술이라며 조심히 따라주고 끝...

            내가 말안하면 조용히 있거나 술잔 채워주거나... 노래부르거나...

딱 1시간 채우고 구장 직행하려는데 형님들 하면서...

부비님들 아시겠죠? 에휴... 관행이다 생각하고 1장 쥐어주고 올라간다~

입장하려는데 다른 실장와서 칫솔 주면서 주절이 설명하면서 또 그 ㅈㄹ한다 

얼굴 붉히기 싫고 방문앞이라 그냥 한장 주고 들어간다

파트너가 들어가자마자 빨리 씻으라 재촉한다.

"오빠 빨리빨리~" 

얼핏 설명은 빨리 안하면 전화와서 재촉한다 라는 설명이었다.

1시간인데 뭘 재촉... 근데 내가 씻고 나서 씻으러 들어간다

필자가 알아 본바로는 같이 씻는다고 하던데... 아니었나?

15분정도 소요 후 OFF 둘만의 시간 거기부터 여기저기 공략 한 후 장착!!!

아니... 합체 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벨이 울린다

파트너가 부추긴다...

벌써 시간이 그만큼 되었나? 생각하고 집중하고 좀 할려니

계속 울리고 난리다 ㅅㅍ 왕 짜증난다 어찌하다 빼고 

늦을 것 같아 얼른 씻고 나와서 좀 떨어진 편의점에 앉아 담배 하나 태워본다.

얼핏 시계 보고 뭔가 이상해서 시간 계산하니 총1시간 40분밖에 안흘렀다...

장난 똥때리나? 친구녀석은  생까고 계속하고 나왔단다

1시간 + 1시간 아니냐면서 개실망ㅋㅋㅋ생까고 해도 제대로 못하고 왔단다 

내말 좀 듣고 꽁돈으로 대리불러서 서면, 양산 갔으면 반 이상은 먹고 들어갔을건데 ㅋㅋㅋㅋ

무튼 울산이 왜 이모양인지 직접 체험 한 후기 남기고 갑니다.

울산은 1곳밖에 안가봤지만 울산 사이즈 

대충 어느 정도인지 알겠네요 

지극히 주관적인 찐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