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풀 후기가 별로 없길래.. 8

 비싸지만 술먹는거랑 노래부르는거 좋아해서 풀사롱을 주로 가는데

다 아시는 내용들 그냥 끄적여보겠습니다. 풀 후기가 너무 없어서..

가격은 오피처럼 거의 고정이고 

한국풀 a코스 30 b코스 35 혼자가면 그냥 짧게 a하세요

독고로 갔는데 룸에서 분위기띄우고 벗고만지며 노는 한국아가씨는 없습니다. 그냥 노래 몇번 부르고 술마시면서 분위기 맞추고 교감이나 합니다.

2인 이상가도 아가씨들끼리 케미 안맞으면 망

기본 웨이터팁 2만원 이상 추가라고 생각하시면되고

술상봐주는 웨이터들은 기본 2이상 주긴하는데

직원 많은데는 2차 안내하는 웨이터가 따로 있는데

진짜 개 하는거 없는데 팁달라고 ㅈㄴ

들러붙습니다.거의 붙어다니면서 안떨어지고 구걸합니다.

그냥 만원 더 쥐어준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냥 a든 b든 +3이라 생각하시고 숙박한다하면 3만원 더 플러스입니다.

근데 풀사롱 암만 좋은데도 텔 시설은 진짜 헬입니다. 숙박은 비추

태국풀 22 1시간+1시간 룸시간연장 1시간 10

가성비 나쁘지않습니다. 아가씨 나름이겠지만 1차에서 충분히 교감 잘되면 2차는 완전 애인모드에 오피 서비스로 치면 중상 정도로 해줍니다. 2차 시간도 길기때문에 키스 애무 시간도 충분하구요. 애들 열심히 합니다. 태국풀도 직원 좀 많으면 2차안내 웨이터때문에 +1더 붙습니다. 

요즘 한국풀 수질 엄청 좋습니다. 부산에서 아가씨들이 많이 온다던데

진짜 모델급 어린 언니들 많아요 슬림에 가슴이쁘고 물론 울산 이런데는

현재 와꾸수정중인 사람도 많아서 교정, 성형자리잡는 기간에 있는 언니들도 많고 당연히 이쁠수록 2차는 별로입니다. 키스 애무 서비스 마인드 전부 하 정도로 생각하시고 이쁘고 몸매 좋은맛에 합니다. 왁싱깨끗이한 아가씨들도 많음. 어디서 와꾸 내상입으면 한번쯤 비싸게 이쁜 아가씨 먹는것도 좋습니다.

지난달부터 한국풀 3번정도 다녔는데 다시 태국풀로 좀 돌아갈까합니다.

서비스 내상 좀 입어서.. 이쁜 아가씨들이 빨기도 대충, 샤워하고 그냥 누워있는경우도 있구요. 근데 태국 다니다 한국가면 진짜 10만원 차이 실감할때도 있습니다.

여기저기 제휴나 타사이트 제휴포함 울산에 있는 풀은 전부 다 가본거같은데 다들 아시다시피 뭐 직원교육 잘됐다니 혼자오시면 서비스가 좋다니 그냥 다 광고성멘트고 아가씨 바이 아가씨 인 듯 합니다.

이 풀이마 저 풀이나 그냥 다 거기서 거깁니다.

여기저기 자주 다니다 괜찮은 고정아가씨 있으면 그냥 단골하는게 좋습니다.

저는 태국은 와꾸랑 마인드좋은 가게 고정아가씨 세명정도 있는데 한국은 아직없습니다.

가게나 아가씨들 하나하나 초성이라도 언급을 안하는 이유는

아까 말했듯이 다 거기서 거깁니다. 어느 실장 어느 상무 잘해준단

얘기는 못하겠습니다. 3번 이상가도 별 서비스나 말 안하는 데가 많아요.

가게밴드나 광고에 있는 할인, 이벤트 말하면 안되는데가 더 많아서 이젠말그냥 말도 안합니다. (일찍방문하는 할인은 공통적으로 다 되는듯)

당분간은 태국풀 돌아가며 다닐거같습니다.

부비에 오피후기가 대다수라 오피도 가보려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