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끈후끈 제니 진짜 후기 29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두세건 입니다.

제니 후기가 요즘 올라오는데 제가 본거랑은 좀 달라서

저도 제니 후기 남겨봅니다.

우리말 제법 하는것 같구 영어도 좀 하는것 같구요.

와꾸는 첫번째 사진에서 나이좀 더 들고 덜 하얗고 하면 

실물이랑 제법 비슷할것 같습니다.

마른체형이라 허리 잘록하고 상대적으로 골반은 커보입니다.

가슴 B컵이라 되어있는데 A컵 이군요.

교정기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 용돈 줄때 1장 팁으로 더 붙여서 건네줬습니다.

샤워전에 도착 3시간 전에 제가 일 끝내고 샤워 하고 왔다고 

했었습니다.

같이 샤워하러 가는데 큰 스포츠 타월로 자기 몸 감고 들어오길래

부끄럼이 많나? 생각했습니다.

샤워장에서도 타월을 풀지 않고 자기 손에 바디샤워 묻혀서

제몸만 앞,뒷판 씻겨주고 저 나가게 한 다음 혼자 씻고 나오네요.

침대위 서비스는 적당했습니다. 제니 손에 젤 묻혀서 손으로 

주니어 만지며 알까시하는데 전 알까시 아프다 하고

살살 받았습니다.

이후 여상으로 들어오는데 가벼운 뽀뽀는 해도 키스는 

싫다고 안 하더군요.

무튼 여상으로 좀 하고 정상으로 좀 하고 뭐 그렇게 끝났습니다.

제가 직접본 제니 후기는 위와 같습니다.

다른분 제니 후기 많던데 교차 검증해보시기 바랍니다.

날 추운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