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스포츠 힐튼✨ 아영Ⓜ️ ⚡와.. 이건 처음이야, 으아~~⚡ 83 작성자 정보 작성자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2 17:44 컨텐츠 정보 조회 1,531 댓글 83 목록 목록 옵션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PR대로의 '체형'입니다. 바로 갈게요~ (시간없으신 분들은 밑으로.. 많이 깁니다.)1. 예약 그리고 접견 전 비하인드 스토리. 이전 방문 때, 씻은 뒤 루루와 토크 타임.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아영쌤의 관리를 받아 봤다고 합니다. "어..? 받아봤다고..?!" 다른 쌤한테 직접 관리를 받았다는 말이 머리에 더욱 선명히 새겨졌습니다. 이후 열심히 PR을 스캔하고 후다닥 문의 후, 예완을 했는데! 목에 담이 너무 씨게 와서 한번 좌절..ㅠㅠ 하지만, 열심히 약먹고 침맞고 많이 회복 후, 재도전으로 예약 완료. 작성해주신 아영쌤의 후기들을 본 뒤 비비기를 돌아다니던 중.. 울산 원정을 오신 분께서 롯백 관람차 사진과 함께 적으신 문구 "다시는 A를 무시하지말자". 이 문구를 보자마자 머리에 찌릿! 하는 느낌에 누구 보셨는지 궁금하다는 뉘앙스에 달린 답변 알림. 설마... 설마? '아영 매님 보고왔습니다.' 설마가 '빙고'가 된 순간. 1차로 빵 터졌습니다ㅋㅋㅋ 보증수표가 있는 상태로~ 아영쌤을 만날 시간이 기다려졌습니다ㅎㅎ [9월 후기의 전당 상금 사용했습니다. 핵주먹 압도적 감사♡] 그리고 아영쌤을 보는 당일 방문 전, 아주 나이스한 타이밍에 참고서(?)가 올라왔습니다. 너무 재밌어서 또 빵 터졌습니다ㅋㅋㅋ2. 샤워 후 인사 힐튼 도착.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십니다. 1주일 전 급캔이 떠올라 후다닥 음료 하나 드리고, 저는 생수와 캔식혜를 집어 아영쌤의 방으로 입장. (원본은 호닥님에게 동의를 얻고 사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른 샤워부스 안으로 쏘옥, 문이 약 1cm 정도의 공간이 뜹니다. 눌러서 닫고 씻은 뒤, 물기 빨리 닦자마자 인터폰 올리고 내리고 의자에 앉은지 10초 정도 지났는데 들리는 노크. 건전지: 예~ 아영쌤: (입장) 안녕하세요~ 건전지: 와.. 되게 빨리 들어오셨네요? 이제 10초 정도 된거 같은데요..? 아영쌤: 앞에서 기다렸어요ㅋㅋ 이후 말을 놓아도 되는지 물어봤는데, "네, 그렇게 해요~" 저는 동의를 구하고 놓았으나 아영쌤은 손님한테 말은 안놓으신다고 합니다. 대신 욕은 상황에 따라 나올 수도 있답니다ㅋㅋ 루루쌤 추천으로 왔다고 오픈하니 시크했다가 활짝 웃으시는 아영쌤. 한 줌의 대화로 긴장감 살짝 풀고 "한대 피고 시작할게요~"' 라는 아영쌤의 담타. 비율 괜찮으신 편이고, 늘씬에 조금 더 가까운 슬렌더형. 제 기준엔 묵직&거유파 분들 눈이 높으신걸로..?ㅎㅎ 잠깐의 대화를 끝내고 엎드렸습니다.3. 관리 시작 엎드리자 옷을 벗고 올라온 아영쌤. "조금만 왼쪽으로.." 이동 후, "조금만 위로.." 이동 후, "네~" 본격적으로 바디를 타기 전, 미세 조정으로 자리 확보를 하셨습니다. 참고서에서 본 대참사가 떠올라 "후와..!" 하며 호흡을 가다듬고 베드에 수건을 깔고 코와 입을 막고 웃참을 했습니다.ㅋㅋㅋ 등짝 위로 살살 부은 오일. 이 느낌은?! 흑백요리사에서 나온 빠스 실타래가 등짝에 올라가는 걸까? 싶을 정도 입니다. 안대만 안 썼지 엎드려서 등짝으로 오일빠스를 맛봤습니다. 오늘도 양념에 재워지는 육고기가 된 건전지. 본격 바디 타기로 문을 여는 아영쌤의 관리. 그런데.. 특이한 호흡이 귀를 때립니다! "후웁~" 하는 사운드, 공기반 소리반 이것은 마치.. 압력밥솥에서 김빠지는 소리?! 그 사운드와 어우러지는 압에 저는 기지개를 뻗는 고양이도 되었다가 더욱 팔딱거리는 활어도 되었구요. 엎드린 상태에서 오른쪽 발꿈치 살포시 깨물! 아영쌤의 두 꼭지가 번갈아가며 제 뒷문에 닿는데... 스린이 입문한 분 재방 당시 피어씽립과는 또 다른 촉감... 이거 미쳤습니다. 띵동~~ 혀도 뒷문 노크 시작하고 제가 겁나 헐떡이도록 겉돌았습니다. 혀가 더 날카로우셨으면 제 뒷문에 꼽힐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와.. 이건 처음이야, 으아~~" 빨아 당기는 관리가 뒷판 내내 나오는 저의 끙끙대는 신음과 탄성. 활어가 되어 압 실린 립에 그 호흡으로 나가는 날숨으로 조성된 야릇한 분위기와 느낌은 자극을 이어갔고, 중간에 제 그녀석이 제 몸에 깔려있다가 빨딱하는 바람에 아파서 살짝 들렸는데 바로 들어오는 아영쌤의 양손은 저의 그녀석과 두 꼭지를 슬슬 툭툭 건드립니다. 왼쪽 발꿈치 깨물 이후 한번 더 뒷판 크게 훑어주며 조금은 길게 느껴진 뒷판을 끝내고 누워, 드디어 앞판 차례. 베개를 손수 컨트롤 하고 이번에도 미세조정을 들어가는 아영쌤. "조금만 위로.. 네~" 건전지의 앞판에 발라지는 오일. 도포하는 모습에서 한 편의 무용 또는 발레를 보는 듯 했습니다. 감상이 끝나고 올라오는 아영쌤. 뒷판과 비슷하게 시작했으나 베드에서 요리조리 움직이며 밀착과 흡착의 관리가 들어옵니다. 합체가 아니라, 비비기만 했는데 그걸 코앞에서 보고, 저의 그녀석은 이미 아영쌤에게 잡혀있는 모습. 이걸 보고 더 흥분한 건전지. 애인모드 감성에 더욱 흥분하는 편인데 아영쌤은 애인모드가 적은 편. 그래도 한번씩 찌찌나 허리에 제 팔을 당겨주는 순간들이 그녀석을 힘나게 했습니다. 너무 팔딱거리다가 최소 한명은 떨어지는 참사가 일어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힘껏 베드를 양손으로 꽉잡았습니다. 아영쌤이 제 하체를 살포시 올려 밀더니 삶아지는 삼계탕 마냥 다리가 올려집니다. 잠깐 제가 스스로 다리를 잡았는데... 이건 스스로에게 미스테리 입니다ㅋㅋ 실례일까 싶어 물어보자마자 바로 들어오는 키스. 잠시였지만 훅 들어오는 혀에 압도당했습니다. 저는 훅 들어오는 걸 좋아하나 봅니다...ㅎㅎ 관리라는 느낌이 애인모드를 덮어버리는 상황이 되면 나타나는 꼬무룩 현상.. 이게 루틴으로 자리잡았습니다ㅠㅠ 쪼그라들다 폈다를 반복하던 건전지의 그녀석은 결국 웊웊하는 아영쌤의 립에 감싸여 요거트가 세상 밖으로 나올듯 말듯 한데.. 그 때 아영 쌤의 한마디. "3분 남았어요~ 그 이후로는 어쩔 수 없어요~" 클라이막스로 향하자 아영쌤에게 얹어지는 손길, 다행히 아영쌤의 노련한 컨트롤로 타임어택 마무리 성공! 아영쌤과 함께 베드에 있는 순간, Hegre Art라는 서양 마사지물이 떠올랐습니다. (휴지끈이 짧지는 않다보니 막 이런게 나옵니다..;)4. 관리 후 샤워 ~ 토크 타임 후 빠이빠이까지 청룡 마무리를 받은 뒤, 씻으러 들어가는 아영쌤. 다음은 제가 씻을 차례. 씻고 나오면서 저의 첫마디, "혹시.. 승무원 관련 일했어? 아니면 프론트라던가..?"라고 물어봤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굉장히 차분하다+대접받는 느낌이라고 답했더니 칭찬으로 받아주신 아영쌤은 "차가운 인상에다 말이 많지는 않다보니 호불호가 갈린다, 자기처럼 대접받은 느낌이라는 이야기를 해준 사람이 드물었어." 거의 없었다고 했습니다. *이 점은 아영쌤을 보실 계획이 있으신 분은! 꼭 참고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연스레(?) 어느 동네 사는지 정도의 토크와 나이로 이어지는(!) 토크. 이 때 저보다 누나라고 하신 뒤 말을 조금은 편하게 하셨습니다. 처음으로 50대와 했던 이야기(유린이 시절 참고)를 꺼내며 보는 건 20대 초반만 아니면 되고, 동의하에 반말한다고 하니 수긍하는 아영쌤. 베드 정리를 끝내고 앉아서 토크를 시작. 그리고 후기 도입부에 루루쌤에게 들은 이야기를 하니 맞다며 서로 관리 받아본다는 아영쌤의 답변. "아하, 그렇구나.." 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한편으로는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당시 아영쌤이 저텐션이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평소에 차이는 거의 없다고 하시니.. 다행이네요. 이 때 사갔던 음료와 피로회복제를 전달했습니다. 이후 대화를 가볍게도 딥하게도 이어가다보니 아영쌤은 T이신거 같았습니다ㅎㅎ 저도 T여서 T키타카 이야기를 나누다가...T에게 물어보면 잘 알 수 있을거 같아 K-아미 인증마크 관련 질문을 해봤습니다. 건전지: 혹시, 제가...큰가요? 저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러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아영쌤: 많이요. 한번씩 죽는거 빼곤? 건전지: 그 한번씩 죽는게, 이게 계기가 있어요...(관리하는 느낌보다 애인모드의 지분이 뇌를 좀 더 지배해야 빨리 싼다는 설명을 주절주절) 아영쌤: 그렇다면(?) 많이 큰 게 맞아요. 많이 들어보셨을 거 같은데...? 건전지: 여러번 듣기는 했는데... ㅇㄷ에 찌들어서 그런가... 그리고 아미쌤이 크대요. 그래서 물어봤어요. 하하;;; 답변 감사합니다. 베테랑(?)께서 그렇다고 해주셨으니 겉으로는 내색안하는 척 미소만 띄었지만 속으로는 겁나 싱글벙글 했습니다ㅋㅋ 슬슬 나갈 시간. 자주는 안다니는 편이라 기회 되면 또 보자고 말을 꺼내니, "내년에 봐요. 조심해서 가세요~^^"로 답하시는 아영쌤의 응답으로 빠이빠이 했습니다~ 아영쌤의 관리 코스는 하나의 예술(Art)을 보는 듯 했습니다. 그래서 그 서양물 마사지가 떠올랐나..? 싶네요. 이번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나가려고 할 때 실장님이 엘베 앞으로 배웅 해주실 때 잠시 뒤편에 누가 스윽 지나갔는데 킹아미의 뒷모습ㅋㅋㅋ 반가웠다고~~ 출근부 보고 실장님 통해서 피로회복제 쬐끔 전달했는데 받았지..?ㅋㅋ*이런 스타일 선호하시면 추천 드려봅니다.1. 성숙미- 아영쌤이 저를 부를 때 "자기"가 되었어요ㅎㅎ 호칭이 '자기'라니... 오히려 좋아!뒷판에서 들어오는 느낌, 앞판에서 오일도포를 하는 모습부터 ~ 마무리까지 능숙+성숙함이 느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단! 풋풋함을 많이 좋아하시는 분은 우회하세요.2. 집중하는 스타일- 관리 할 때 나온 사람의 소리는 저의 헐떡이는 소리와 아영쌤의 공기반 소리반 호흡이 담긴 슈얼을 느낄 수 있습니다. 관리받을 때는 말을 거의 안했어요. 아직도 갈길이 한참인 스린이는 수비수이지만 늘 그렇지만 뭘..하려고 하지 않고, 아영쌤에게 온전히 맡겼습니다.3. 뒷판 선호형 or 밀착형- 립도 밀착~ 바디도 밀착~ 몸을 비틀다 양손으로 베드 잡고 난리였습니다.감질나게 하는 밀착감 좋습니다. 서양 마사지물 느낌을 이렇게 체험한다고?? 싶은 관리. 스마의 세계는 늘 저에게 신세계를 선사해주는 장르입니다.질문 받지 않습니다. 답변 안합니다.*매니저의 컨디션 또는 각자의 기준 등으로 작성한 후기와 다른 경험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재미로 봐주세요:D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273,681(100%) 100% 쿠폰 게임승률 : 33.3% + 14%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43 신고 관련자료 댓글 83개 / 2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악동머신님의 댓글 악동머신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4 12:18 아영샘 후기 잘보구갑니다^____^ 신고 아영샘 후기 잘보구갑니다^____^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4 12:29 @ 악동머신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 신고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 Ssse님의 댓글 Ssse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4 20:10 힐튼 그곳은 어떤곳인지 궁금케하는 후기 잘봣읍니다. 소유하신 대물도 부럽네요 ㅎ 신고 힐튼 그곳은 어떤곳인지 궁금케하는 후기 잘봣읍니다. 소유하신 대물도 부럽네요 ㅎ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4 20:13 @ Ssse 크다는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몰라서.. 늘 좋으면서도 의아합니다 하하;;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 신고 크다는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몰라서.. 늘 좋으면서도 의아합니다 하하;;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 복면자객님의 댓글 복면자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5 11:51 힐튼 아영m 후기 잘 봤습니다. ദ്ദി (̵̵́˘̩ᴥ˘̩)̵̵̀ ㅊㅊ29 항상 즐비빔만 함께하시길..^^ 신고 힐튼 아영m 후기 잘 봤습니다. ദ്ദി (̵̵́˘̩ᴥ˘̩)̵̵̀ ㅊㅊ29 항상 즐비빔만 함께하시길..^^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5 12:10 @ 복면자객 언제나 스윽 하고 등장하시는 자객님, 늘 감사합니다^^ ദ്ദി(_∂。∂_) 신고 언제나 스윽 하고 등장하시는 자객님, 늘 감사합니다^^ ദ്ദി(_∂。∂_) 우리들님의 댓글 우리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5 14:08 힐튼 아영m 후기 잘 보고 갑니다~. 추천 드리니.. 항상 즐달 하세요~. 신고 힐튼 아영m 후기 잘 보고 갑니다~. 추천 드리니.. 항상 즐달 하세요~.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5 16:58 @ 우리들 항상 즐빔하세요~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 신고 항상 즐빔하세요~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 오일맛에취한님의 댓글 오일맛에취한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5 16:39 형꺼두 추천부터 냅다박고 천천히 봤눈뎅 달리고싶게 적어뒀넹 멋져 신고 형꺼두 추천부터 냅다박고 천천히 봤눈뎅 달리고싶게 적어뒀넹 멋져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5 16:59 @ 오일맛에취한 찾아와주시고, 칭찬도 감사합니다^^ ദ്ദി(_∂。∂_) 신고 찾아와주시고, 칭찬도 감사합니다^^ ദ്ദി(_∂。∂_) 오일맛에취한님의 댓글의 댓글 오일맛에취한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5 17:02 @ 에너자이저어 건전지형 잘보고있으껭♡ 신고 건전지형 잘보고있으껭♡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5 17:03 @ 오일맛에취한 넵^^ 신고 넵^^ 프랭클린님의 댓글 프랭클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5 17:13 역시 에너자이저어님!!! 건전지 답게 단단한 그곳을....부럽습니다!!! 길고 디테일한 후기 잘보고 가구 추천은 제 소소한 보답:) 신고 역시 에너자이저어님!!! 건전지 답게 단단한 그곳을....부럽습니다!!! 길고 디테일한 후기 잘보고 가구 추천은 제 소소한 보답:)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5 17:30 @ 프랭클린 중간에 방전이 잘됩니다ㅋㅋㅋ 찾아와주시고 칭찬도 감사합니다^^ ദ്ദി(_∂。∂_) 신고 중간에 방전이 잘됩니다ㅋㅋㅋ 찾아와주시고 칭찬도 감사합니다^^ ദ്ദി(_∂。∂_) 프랭클린님의 댓글의 댓글 프랭클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5 17:41 @ 에너자이저어 방전되도 다시 충전하면 풀로 차니깐여!!! ㅎㅎ 백만스물하나둘셋넷!!! 앞으로도 후기 잘 참고하겠습니다 ㅎ 신고 방전되도 다시 충전하면 풀로 차니깐여!!! ㅎㅎ 백만스물하나둘셋넷!!! 앞으로도 후기 잘 참고하겠습니다 ㅎ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5 17:50 @ 프랭클린 네! 감사합니다 신고 네! 감사합니다 나혼자만레벨업님의 댓글 나혼자만레벨업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6 12:50 건전지 형님 ദ്ദി(⩌ᴗ⩌ ) ㅊㅊ 신고 건전지 형님 ദ്ദി(⩌ᴗ⩌ ) ㅊㅊ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6 14:28 @ 나혼자만레벨업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 신고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 시계초한님의 댓글 시계초한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6 17:03 아영 후기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즐비빔만 하시길~ ㅊㅊ 신고 아영 후기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즐비빔만 하시길~ ㅊㅊ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6 17:54 @ 시계초한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 신고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 사요나라데스님의 댓글 사요나라데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6 21:25 에너님^^ 쪼메 늦엇습니당~~ 사운드에 아주 귀를 지대로 공략 당하셨네요 후기가 갈수록 정성이!! 킹아미님 뒷모습을 본것도 행운이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신고 에너님^^ 쪼메 늦엇습니당~~ 사운드에 아주 귀를 지대로 공략 당하셨네요 후기가 갈수록 정성이!! 킹아미님 뒷모습을 본것도 행운이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6 21:27 @ 사요나라데스 평생 기억할 수 있는 사운드였죠ㅎㅎ 힘 뺴야지 힘 빼야지 하면서 적다보면 어휴... 또 길다... 이럽니다ㅋㅋㅋ 늘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 신고 평생 기억할 수 있는 사운드였죠ㅎㅎ 힘 뺴야지 힘 빼야지 하면서 적다보면 어휴... 또 길다... 이럽니다ㅋㅋㅋ 늘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 허브향님의 댓글 허브향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7 04:24 정성글 ㅊㅊ 놓고 바갑니다. 신고 정성글 ㅊㅊ 놓고 바갑니다.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7 05:12 @ 허브향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 신고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 성욱아님의 댓글 성욱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7 17:39 건전지형님 !!! 길어서 안읽었습니다 추천 !! 신고 건전지형님 !!! 길어서 안읽었습니다 추천 !!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7 19:24 @ 성욱아 패기 신박하네요ㅋㅋㅋ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 신고 패기 신박하네요ㅋㅋㅋ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 구포그란데님의 댓글 구포그란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8 20:01 아영후기 잘보고갑니다 ദ്ദി (̵̵́˘̩ᴥ˘̩)̵̵̀ 신고 아영후기 잘보고갑니다 ദ്ദി (̵̵́˘̩ᴥ˘̩)̵̵̀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8 20:04 @ 구포그란데 왕께서 오셨군요^^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 신고 왕께서 오셨군요^^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 코코파암님의 댓글 코코파암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9 15:42 추천하나 스윽! 잘보고갑니다 배터리형님 ㅎ 신고 추천하나 스윽! 잘보고갑니다 배터리형님 ㅎ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9 15:45 @ 코코파암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 신고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 12(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옵션 게시물 옵션 글검색
악동머신님의 댓글 악동머신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4 12:18 아영샘 후기 잘보구갑니다^____^ 신고 아영샘 후기 잘보구갑니다^____^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4 12:29 @ 악동머신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 신고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
Ssse님의 댓글 Ssse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4 20:10 힐튼 그곳은 어떤곳인지 궁금케하는 후기 잘봣읍니다. 소유하신 대물도 부럽네요 ㅎ 신고 힐튼 그곳은 어떤곳인지 궁금케하는 후기 잘봣읍니다. 소유하신 대물도 부럽네요 ㅎ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4 20:13 @ Ssse 크다는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몰라서.. 늘 좋으면서도 의아합니다 하하;;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 신고 크다는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몰라서.. 늘 좋으면서도 의아합니다 하하;;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
복면자객님의 댓글 복면자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5 11:51 힐튼 아영m 후기 잘 봤습니다. ദ്ദി (̵̵́˘̩ᴥ˘̩)̵̵̀ ㅊㅊ29 항상 즐비빔만 함께하시길..^^ 신고 힐튼 아영m 후기 잘 봤습니다. ദ്ദി (̵̵́˘̩ᴥ˘̩)̵̵̀ ㅊㅊ29 항상 즐비빔만 함께하시길..^^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5 12:10 @ 복면자객 언제나 스윽 하고 등장하시는 자객님, 늘 감사합니다^^ ദ്ദി(_∂。∂_) 신고 언제나 스윽 하고 등장하시는 자객님, 늘 감사합니다^^ ദ്ദി(_∂。∂_)
우리들님의 댓글 우리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5 14:08 힐튼 아영m 후기 잘 보고 갑니다~. 추천 드리니.. 항상 즐달 하세요~. 신고 힐튼 아영m 후기 잘 보고 갑니다~. 추천 드리니.. 항상 즐달 하세요~.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5 16:58 @ 우리들 항상 즐빔하세요~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 신고 항상 즐빔하세요~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
오일맛에취한님의 댓글 오일맛에취한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5 16:39 형꺼두 추천부터 냅다박고 천천히 봤눈뎅 달리고싶게 적어뒀넹 멋져 신고 형꺼두 추천부터 냅다박고 천천히 봤눈뎅 달리고싶게 적어뒀넹 멋져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5 16:59 @ 오일맛에취한 찾아와주시고, 칭찬도 감사합니다^^ ദ്ദി(_∂。∂_) 신고 찾아와주시고, 칭찬도 감사합니다^^ ദ്ദി(_∂。∂_)
오일맛에취한님의 댓글의 댓글 오일맛에취한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5 17:02 @ 에너자이저어 건전지형 잘보고있으껭♡ 신고 건전지형 잘보고있으껭♡
프랭클린님의 댓글 프랭클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5 17:13 역시 에너자이저어님!!! 건전지 답게 단단한 그곳을....부럽습니다!!! 길고 디테일한 후기 잘보고 가구 추천은 제 소소한 보답:) 신고 역시 에너자이저어님!!! 건전지 답게 단단한 그곳을....부럽습니다!!! 길고 디테일한 후기 잘보고 가구 추천은 제 소소한 보답:)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5 17:30 @ 프랭클린 중간에 방전이 잘됩니다ㅋㅋㅋ 찾아와주시고 칭찬도 감사합니다^^ ദ്ദി(_∂。∂_) 신고 중간에 방전이 잘됩니다ㅋㅋㅋ 찾아와주시고 칭찬도 감사합니다^^ ദ്ദി(_∂。∂_)
프랭클린님의 댓글의 댓글 프랭클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5 17:41 @ 에너자이저어 방전되도 다시 충전하면 풀로 차니깐여!!! ㅎㅎ 백만스물하나둘셋넷!!! 앞으로도 후기 잘 참고하겠습니다 ㅎ 신고 방전되도 다시 충전하면 풀로 차니깐여!!! ㅎㅎ 백만스물하나둘셋넷!!! 앞으로도 후기 잘 참고하겠습니다 ㅎ
나혼자만레벨업님의 댓글 나혼자만레벨업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6 12:50 건전지 형님 ദ്ദി(⩌ᴗ⩌ ) ㅊㅊ 신고 건전지 형님 ദ്ദി(⩌ᴗ⩌ ) ㅊㅊ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6 14:28 @ 나혼자만레벨업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 신고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
시계초한님의 댓글 시계초한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6 17:03 아영 후기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즐비빔만 하시길~ ㅊㅊ 신고 아영 후기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즐비빔만 하시길~ ㅊㅊ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6 17:54 @ 시계초한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 신고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
사요나라데스님의 댓글 사요나라데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6 21:25 에너님^^ 쪼메 늦엇습니당~~ 사운드에 아주 귀를 지대로 공략 당하셨네요 후기가 갈수록 정성이!! 킹아미님 뒷모습을 본것도 행운이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신고 에너님^^ 쪼메 늦엇습니당~~ 사운드에 아주 귀를 지대로 공략 당하셨네요 후기가 갈수록 정성이!! 킹아미님 뒷모습을 본것도 행운이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6 21:27 @ 사요나라데스 평생 기억할 수 있는 사운드였죠ㅎㅎ 힘 뺴야지 힘 빼야지 하면서 적다보면 어휴... 또 길다... 이럽니다ㅋㅋㅋ 늘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 신고 평생 기억할 수 있는 사운드였죠ㅎㅎ 힘 뺴야지 힘 빼야지 하면서 적다보면 어휴... 또 길다... 이럽니다ㅋㅋㅋ 늘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7 05:12 @ 허브향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 신고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
성욱아님의 댓글 성욱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7 17:39 건전지형님 !!! 길어서 안읽었습니다 추천 !! 신고 건전지형님 !!! 길어서 안읽었습니다 추천 !!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7 19:24 @ 성욱아 패기 신박하네요ㅋㅋㅋ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 신고 패기 신박하네요ㅋㅋㅋ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
구포그란데님의 댓글 구포그란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8 20:01 아영후기 잘보고갑니다 ദ്ദി (̵̵́˘̩ᴥ˘̩)̵̵̀ 신고 아영후기 잘보고갑니다 ദ്ദി (̵̵́˘̩ᴥ˘̩)̵̵̀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8 20:04 @ 구포그란데 왕께서 오셨군요^^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 신고 왕께서 오셨군요^^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
코코파암님의 댓글 코코파암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9 15:42 추천하나 스윽! 잘보고갑니다 배터리형님 ㅎ 신고 추천하나 스윽! 잘보고갑니다 배터리형님 ㅎ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29 15:45 @ 코코파암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 신고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ദ്ദി(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