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울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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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지금까지 이런 스마는 없었다 이것은 스마인가 아로마인가✳️힐튼✳️아영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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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존나 갑자기 추웠던 화요일 저녁이야 그러니까 어저께? 어젖께? 

울산 형들이 제 똥꼬에 뽐뿌질을 해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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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력이 불과 같았던 저는 단 1분만에 예약을 마치고 몸을 힐튼으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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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으로 자리 잡은 작두형의 점쾌도 보지않고 PR 한번보지않고 함부로 결정을 내리다니 이건 필시 급달

아영매님을 예약을 하고 마는데 ....

힐튼은 스포츠란에 있다 왜죠? 

울산 스웨는 전부 아로마에 있는데 왜 스포츠인가?.. 제가 다녀온 결론으론 그저   

튀기위해서 일 뿐 아로마에 있든 스포츠란에 있든 의미가 없다 

혹자들은 수위가 약해서? 라고 했으나 수위를 언급할 가치가 없다 여긴 파라다이스여~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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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160 (작지도 크지도 않지만 킬힐을 신고 오신다 커보여요~)

몸무게 : 45(면 사람이냐? 정정 48정도 된다)

나이 : 29 (누나 이라기 있나 .... 반피들도 누나라고 해야겠든데;;;)

세련된 외모(존나 카리스마있어!!이러니 남자들이 뻑이 가지!!)

슬랜더(인정 찌찌A) 

스치면 그린라이트(때린다는 뜻일지 모름 숨막히는 카리스마임)

남심저격 오피스녀(투피스,그리고 보라색 셋트 속옷)

그녀만의 스킬(개인정~ 여자버전 잠탱곰탱=후빨의왕~)


이번후기는 수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왜죠? 블랙 당해도 -_- 데미지가 크게 없는 울산이니까요~


자~ 입장

매우 건장한 사실장님이 반겨줍니다~ 제가 음료수 2개 먹을까봐서인지

미리 냉장고 앞에서 사장님 뭐 드시겠습니까~ 라고 물어봐주시네요 전 물이요~ (달달한거도 좋은데 포기)

사실장님 체격을 보니 대지력으로는 이기기 힘들거 같아서 물만 받아서 드감


방으로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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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호닥님 후기에서 줍줍)

꼭 문을 닫고 샤워하라고 주의를 주신 사실장님

꼭 문을 닫고 샤워했는데요 아영님은 열고하던데요 제가 그런거 아니예요 밖에 물튄다고 닫으라고 했는데 ... 카리스마 언니가 내가 닦을께라고 하셨어요~ 다시 한번 전 아닙니다  닫고 샤워했어요

수압좋고 , 따신 물 좋고 , 비품좋고 ,  샤워실 존나 좁고~ (대지는 웁니다)


탁자에 앉아서 전화기를 들었다~ 놓고 기다는데.. 1분 2분 3분 ... 다시 한번 더 들었다놓았다~

4분 5분... 입장

검정 투피스에 세련된 매니져.. 보통은 문을 열고 들어오면 내 얼굴에 한번 놀라고 

내 몸을 보고 2번은 놀라는데 이 언니 카리스마 있다 .. 관상은 싸이언스라고 보통 언니들은 

스캔부터 하는데 존멋.. 들어오자마자 담배를 던지며 거울 앞으로 직진 .. 시간을 첵~


그제서야 얼굴을 보며..

아영매:처음 오셨어요?

동까:네네 일하러 잠시왔다가 처음입니다 스마도 처음입니다;; 

아영매:거짓말~ 이런데 처음온 사람이 베드에~ 턱하니 ~ 누워서 그러고 바라보진 않죠

담탐을 하면서 기싸움을 하는데 .. 의례 하는 칭찬을 다 받아친다

동까:날씬하시다~ 키가 크시다~ 

아영매:힐신어서 그렇다 키에 맞는 몸무게지 날씬한거 아니다

날카롭다! 비수가 와서 꼽힌다! 한마디를 안지겠다는 의지가 옆보이는데

동까:와~ 아영매님 나이도 (저보다) 어려보이네요;;;;;

아영매:또래쯤 되어 보이네요 저 어리지 않아요~ 

동까:또래라고요? (립서비스 굿~)

(한번도 웃어주지않음) 아재력이 약해진건지 능글능글 공격이 씨알도 안먹히다니

아영매:누우시죠?


스마 스타트

뒷판을 길게한다~ 아주 길다 본인은 뒷팟에 대해 그게 감각이 없는데 ..

앞으로 넘기자고 말을 못하겠다 ... 좋으니까 그냥 참겠어요~ 계속 계속 ~ 더 더 더더!!!

대참사1 우당탕탕탕~~~ 죠때따;; 베드에서 매님이 떨어졌다 

동까:헐~ 괜찮아요? 안다치셨어요?

아영매:안괜찮아요 , 다쳤어요 그대로 있으세요

그녀는 프로다 입으론 다쳤다고 안괜찮다고 하시고는 끊어진 부분에서 그대로 이어서 .. 프로는 아름답다 

애써 모른척 했지만 우리가 남이가 우린 같은 단군할배의 홍익인간 아닌가 내가 다 부끄러지만..

얼굴에 홍조가 피어날 무렵까지 질주하는 아영매에 찬사를 보내고 일품 슈얼을 느끼게 되는데

깨끗이 씻어라 보람이 가득찰것이다 .. 깨끗이 씻는다면 형들도 무슨 이야기인지 알꺼야

멀티공격도 흥미롭다 모자람이 느껴지지않는데 집중이 안되는게 백색소음..

천지를 뒤흔드는 흡기음(람보르기니와 같았습니다) 길게슈얼을 가져가기 위해 호흡을 해야하기에

흡기음이 그대로 들리는데 ㅋㅋㅋ 자동차인가 오토바이인가~ 자꾸 엉뚱한 생각이 들어 집중을 못하는데.. 


아영매:돌아요~ 앞으로 .. 그리고 오빠 스마가면 잘 못하죠? 

동까둥절:네? 왜죠 그걸 어떻게 알아요? (1할타율중)

아영매:느낌이 그래요 그냥 알아요~

동까둥절:프로는 다르군요 와~ 단박에 아시다니

아영매:오빠가 오늘 첫손이예요 부정타는거 아시죠? 그냥 가면 저 오늘 망하는거니 집중해야해요

한번 더 말하지만 그냥 가는건 용서못해요~


앞판 스타트

본인은 자칭 찌찌파 대장으로서 A컵을 마주한건 두어달전 립빠미이후 처음 (물론 그냥 나왔다 타율이 떨어지긴 했지만 자존심있는 대장아닌가)

찌찌가 내려온다~ 찌찌가 내려~온다!!!!! 자존심을 지키지 위해 찌찌를 만지지 않았다! (반성 그깟자존심이 뭘 대수여 채워진 욕정이 훨씬 오래갈것인데) 다음엔 A도 만져야지;;

명예를 위해 찌찌를 빨지도 않았다~ 빨았다면 나는 자격박탈이다 

작고크고가 뭔들IS 잠시 생각이 됐지만 나중에 후회하겠지

만 이미 버스는 지나가고 ....

속으로(마이턴~)하려는데 갑자기 쑥들어온다..

필살기 ~ 삼위일체 (왼손 오른손 입)공격

이런 공격에 익숙하지

만 다르다 이건 다르다 .... 이러다가 이러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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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으로부터 대답없는 공허한 메아리 울림일뿐 .. 

언행불일치 담담하지만 행복하고 뿌듯한 표정으로 베드를 한 번 둘러본다

담배를 만지작거리던 손이 일순 몸추고 담담하고 소탈하고 말한다 이걸로 좋아요 난

제가 딱지4개 위치하기까지의 초석이 된 진중한 경험이었음을 부정하지 못합니다

제 울산 스마탐험기는 여기 까지입니다 간단하게 쓰려던게 꽤나 길어졌군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싸 2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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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제 후기 3개 남았다!!! 
울산최고!!!!뿜뿜뿜뿌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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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5개 / 3페이지

한량님의 댓글의 댓글

@ 나혼자만레벨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 안뚱뚱하다구요!!!!!!!!!!!!!!!!!!!
추천은 냠냠 감사합니다~

한량님의 댓글의 댓글

@ 까만닉
빈유파 대장 아스나여~
작아도 사랑이지.. 다만 절개를 지키고 싶었을뿐...
감사하오~

힐튼_스웨디시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한량님 힐튼실장입니다 ㅎ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시간내서 저희 힐튼을 방문해주시고 만족하셨다니 저 또한 기분이 좋아지네요
항상 만족하고 돌아가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모시겠습니다 ㅎㅎ
아...그리고 음료는 마음것 드셔도 됩니다 ㅜㅜ
다음에 오실때 달달한 음료로 많이 챙겨드리겠습니다 사장님 ㅜㅜ ㅎㅎ

한량님의 댓글의 댓글

@ 힐튼_스웨디시
ㅎㅎ 실장님 농담인거 아시죠 ~ 헤헤헤헤
덕분에 대접받고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힐튼_스웨디시님의 댓글의 댓글

@ 한량
네네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방문해주실때마다 다리에 힘풀러서 가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ㅎㅎ
다음에도 방문해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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