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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샤방 유리 복귀 후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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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 울산 복귀 했길래 쥬니어가 두방망이질 치며


쿠퍼액을 질질 흘리길래 바로 한타임 예약했습니다.


여전히 유리는 작고 귀엽고 소즁하네요.


애가 확실히 외롭고 힘들긴 한지 반려고양이를


방에 들여놓았습니다.


제가 갔을땐 마침 고양이가 자고 있어서 보진 못 했네요.


일끝나고 맥주를 계속 때려서 술살 쪘다고 슬퍼하던데


그래도 여전히 날씬하고 귀엽습니다.


씻김 꼼꼼히 당하고 전투합니다.


옆치기중 유리가 느끼며 자기 손으로 ㄱㅅ 주무르는데


거기서 대꼴! 크으.....너무 좆쿠요.


20~30분 정도 박음질 했더니 끝나고 허벅지가 풀리네요.


유리는 언제나 제기준 1등 매니저 입니다.


아마 주말에 또 보러갈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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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 1페이지

입으로한번보지로두번님의 댓글

유리 다시 왔내 갯수 안되서 광주간다고 한게 엇그제인데 광주에서도 못살아 남았나보내 두세건님 원픽 와버렸내 축하

울산치타님의 댓글

후기 쓰려다가 짬이 아직^^;;
유리 후기보고 갔다 왔는데  다른 곳 아가씨들보다 이쁘고 사진이랑 비슷하더군요 후기보고 잘갔다왔습니다
애교도 있구 다시갈것 같아요  후기 감사 합니다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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