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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탱글 유미 후기(수정내용첨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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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탱글 유미 후기입니다.


전에 포카리 있을때 보고 싶던 매니저인데 이번에 보게되었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플필사진, 키, 몸무게, 바스트 에서 


키, 바스트 사이즈만 진짜고 와꾸, 몸무게는 전혀 아닙니다.


태국 길에 지나다니는 뚱뚱한 아줌마 체형입니다.


와꾸도 전혀 다른사람입니다.


그래도 전 했습니다. 왜? 봉지 맛은 좋을수도 있으니까요.


일단 잘 웃고 친절했습니다. 마인드 좋았고요 키스


부드러우면서 딮 하고 잘 해주고 잘 받아줍니다.


샤워시에 원하면 립 서비스 있구요. 전 샤워떡 했는데 


와.....봉지 느낌은 정말 좋더군요.


침대에서 수비수로 있었는데 기본 삼각 애무입니다만


부드럽게 과하지 않게 혀와 손 잘써가며 ㅅㄲㅅ도 잘 해줍니다.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부드럽게 앞뒤로 잘 해줬구요.


제가 정상에서 이것저것 다 해보고 잘 마무리 했습니다.


체취, 입냄새 이런건 없었구요.


결론은 와꾸, 몸매파는 얼씬도 마시구요.


마인드, 서비스, 떡감 중시 하신다면 한번은 도전해 


보셔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가감 없이 사실만 적었습니다.


선택은 형님들이 하시면 됩니다.


궁금하신점은 댓글이나 쪽지주시면 답해드릴께요.


추가내용

- 시간이 지나고 나서 보니 유미 떡감에 상당히 만족했던 기억을


지울수 없습니다. 어제도 유미 재방 해볼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


아....재방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조만간 재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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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 1페이지

두세건님의 댓글의 댓글

@ 태국오피살인사건
전에 스타일이었나 거기에 미연이라고 있었는데 그 사람도 진짜.....어우....생각 하니 무섭네요....
일단 전 알고 싶지 않습니다 ㅎ

두세건님의 댓글의 댓글

@ 널강간하겠서
어휴...강간이라니 무슨 그런 무서운 말씀이십니까? 상호 합의하에 등가교환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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