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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샤방 유리 후기(구 한세건, 현 두세건이올시다)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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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형님들. 현 두세건, 구 한세건입니다.

반복댓 하다가 아이디 제재 먹고, 일병 달고 후기쓰러 돌아왔습니다.


오늘 알려드릴 아이는 샤방샤방에 '유리' 입니다.

제 기준 현재 울산에서 외모, 몸매, 서비스, 스킬에서 육각형 탑티어 매니저라고 생각되는 아이입니다.


일전에 유리 후기 쓰신형님께 따로 쪽지까지 드리며 후기를

좀 덜 자세히 고쳐달라고 부탁까지 드렸던 매니저입니다.

유리가 돈 많이 벌고 싶다 해서 눈물을 머금고 후기 씁니다 ㅠㅠ

예약 전쟁 시작될까봐 쓰는 지금부터 후회되긴 하네요....


현재까지 유리 5번 정도 봤고 한번은 2타임도 했습니다. 시작합니다.


1.외모

프사와 싱크가 매우 좋습니다.

현재는 프사보다는 약간 살이 올라 얼굴이 더 동그랗고 뱃살

약간 붙은 상태입니다. 도도한 냉미녀 상인데 내성적입니다.

귀엽고 애교가 많으며 웃을때 눈이 반달되며 

약간 고양잇과 애교가 있습니다.

헤어는 본인 머리며 엉덩이까지 내려옵니다.

슴은 의슴C 입니다만 촉감이 자연스럽고 꼭지 적당히 나오고 유륜도

적당한 색에 적당한 크기입니다.

피부 부드럽고 많이 까만편 아니며 힙도 봉긋하니 좆습니다.

왼발, 왼손, 왼쪽 어깨에 문신 하나씩 있으며 자궁문신도 있습니다.

작은키, 그에 맞는 몸무게입니다. 공주님안기로 쉽게 들립니다.


2.입장부터 샤워까지

조용히 노크하고 기다리면 문이 열립니다.

헬로우~롱타임 노씨~아이 미스유~ 

간단한 인사와 입장합니다. 

유리도 반겨주네요.

일단 유리는 흡연자인데 방에서 연초냄새는 납니다.

손님이 피지말라고 하면 안 피우니까 그건 앞으로 유리 보실

형님들이 알아서 하시면 되어요.

소파에 앉아서 아이컨택하며 쪽쪽 입 좀 맞추다가 테이블위에

준비되어있는 음료수 한캔 해봅니다.

탈의전에 용돈을 전달합니다.

아. 보통 유리는 짧은 투피스 메이드복이나, 여친이 집에서 입고

기다리고 있을것 같은 옷 입고 반겨줍니다.

같이 샤워 하러가서 구석구석 씻김 당하고 제 앞에 앉아서

서비스 들어옵니다. 아이컨택 하면서 깊게 들어오는데....

오늘도 극락 가겠군요.


3.침대위에서

샤워후 드라이기로 몸에 있는 물기 말려주고 침대로 오면

유리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깊숙한 프렌치 키스부터 양꼭지를 좀 길게 찹찹해줍니다.

이윽고 주니어로 와서 입에 한껏 머금어 줍니다.

사까시도 항상 생각보다 오래, 깊게 잘 해줍니다.

유리가 전체적으로 작아서 입도 조금 작은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사까시 해줄때 위 앞니에 주니어가 약간 압박 받는 느낌은 있습니다.

저도 역공을 해봅니다.

역시나 깊게 키스하다가 귀, 목 빨아주며 양가슴 꽉 움켜쥐어봅니다.

의슴인데 의슴같은 느낌이 안드네요. 양쪽 번갈아 맛 보다가

봉지로. 봉지에서 당연히도 냄새는 안납니다. 작고 소중한

봉지 질리도록 맛을 봅니다. 체위 변경 요청해서 69도 잘 따라와주네요. 귀여운것!

전투는 항상 여상으로 시작했습니다. 여상해서 서로의

아랫도리가 딱 붙은상태에서 유리가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줍니다.

자궁경부에 와 닿는 느낌이 정말 뭐라 표현하기 어렵게 좋네요.

앞여상으로 부벼주다가 제 위에 엎려서 여상, 뒤돌아 여상, 방아찍기, 

유리 다리로 제 다리 꽉누르며 여상등 여상을 여러 자세로 참 잘해줍니다.

이후 정상, 다리들고 정상, 깊게, 얕게, 옆으로, 서서, 후배위, 엎드려서

등등 여러자세 다 해봅니다. 다 잘따라와줘서 너무 좆습니다.

마무리 해야겠다는 생각에 강강강강강으로 박음질 합니다.

유리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지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큰소리를

내진 않더라구요.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유리가 작은 손으로 정리해주네요.

4.퇴실

누워서 숨고르는 동안 샤워하고 온 유리.

같이 앉아서 담배 한대 피며 얘기좀 하다가 저도 씻고 

다음을 기약하며 입구에서 쪽~하며 발길을 돌립니다.


전체적으로 제 기준 유리는 현재 저에겐 울산1등입니다.

작고 아담한데 착하고 이쁘고 몸매도 좋고 키스도 잘 해주니

어떻게 맘에 안 들수가 없죠.


유리 후기쓰는 이유는 유리가 울산에 오래있기를 바라는

맘이며, 매니저도 사람이기에 형님들이 매너있게

대해 주시면 매니저도 최선을 다 해줄겁니다.


아....진짜 더 알려드리고 싶은 내용도 많지만

더 하면 쓸데 없이 길어지고 형님들도 싫어 하실것 같아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댓글, 쪽지 다 환영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아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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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개 / 1페이지

두세건님의 댓글의 댓글

@ 내꼬치빨아봐라쭉쭉
그럴수도있지 여기 밤꽃과 좆물냄새 풀풀나는 곳에서 형님들끼리 고추세우고 그러십니까 ^^

두세건님의 댓글의 댓글

@ 울산연쇄삽입마
그럴수도있지 여기 밤꽃과 좆물냄새 풀풀나는 곳에서 형님들끼리 고추세우고 그러십니까 ^^

두세건님의 댓글의 댓글

@ 세뇨르핑크
그럴수도있지 여기 밤꽃과 좆물냄새 풀풀나는 곳에서 형님들끼리 고추세우고 그러십니까 ^^

괭이부리부리님의 댓글

유리 떡감 참 쫀득하죠.ㅎㅎ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매니저인데
담배때문인지 방향제를 너무 많이 사용하는게 제일 아쉬울 뿐이죠...ㅎ

괭이부리부리님의 댓글의 댓글

@ 내꼬치빨아봐라쭉쭉
니나 막고 들어가라.ㅋㅋ
이런 거에 급발진하는거 보니 혹시 기둥서방이라도 되나???ㅋㅋㅋ
아님 말로만 듣던 로진이가??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두세건님의 댓글의 댓글

@ 내꼬치빨아봐라쭉쭉
돈주고 사먹는 소비자니까 불편하다고 어필도 할 수 있는거 아닐까요? 갸우뚱...제생각엔 그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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