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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카카오걸 어여쁜 아라 후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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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걸 어여쁜 아라 후기입니다.


10시 30분 아라의 마지막 타임을 항상 예약합니다.

문을 두드리면 아라는 항상 반갑게 저를 맞이해 줍니다.

아라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샤워를 하기 위해 옷을 벗습니다.

아라는 언제나 그렇듯 제 옷과 속옷을 받아 잘 개켜서 선반위에 놓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아라가 저의 몸을 애무해 줄때면 저는 언제나 기분이 좋고 많은 흥분을 합니다.

자세를 바꿔 제가 아라의 몸과 소중이를 애무해 줍니다.

아라는 저의 애무가 정말 좋고 흥분이 된다고 항상 말을 하는데 저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인지 제가 잘 하고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마무리 할 시간이 되었다는 알람이 울리는군요.

이제 마무리를 하고 일어나려고 하니 아라는 저의 몸을 붙잡고 조금만 더 있자고 하면서 놓아주지 않습니다.

아라와의 한시간은 언제나 짧고 아쉽습니다.

아쉽지만 다음에 또 아라와 행복한 시간을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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