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걸 아라 후기 5

요즘 부비는 한국 오피 후기는 뜸한 것 같네요.

카카오걸 아라 후기 남깁니다.

아라는 카카오걸에서도 가장 오래된 m이고 다른 m들이 그만두기도 하고자주 바뀌는 동안에도 그 자리를 항상 지키고 있는 m입니다.

자주 나오지는 않지만 꾸준히 나오고 있다는 건 나름 인기도 있다는 거겠지요.

문을 두드리면 언제나 그렇듯 저를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지난번 방문 후기를 올려 1만원 할인 받은 것을 아라에게 후기로 만원 할인 받았으니 팁이라고 줬더니 받을 수 없다고 하면서 다시 들려 주네요.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돈 밑으로 만원을 쓸쩍 끼워 넣었습니다.

본 게임을 행복하게 마치고 샤워가 끝나고 아라가  다시 돈유 세어 보더니 기어쿄 다시 만원을 돌려 주는군요.

참 마음씨도 고운 아라입니다.

오늘 아라 출근부가 떠서 또 행복한 만남을 가지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