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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울산 후기
분류 룸&풀

내가 했던 울산 유흥 총정리 (룸+풀+오피+북창+아로마)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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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이지만 그동안 부비에서 도움받았던 만큼 

내가 가봤던 유흥들 총 정리해서 올려두니 도움이 되셨으면 함

울산에서 거의 7-8년 유흥의기록을 남겨둡니다.


개인적인 기억의 오류나

취향에 따른 정보 불일치성이 있을수 있음

쓰고 보니 참 유흥비는 오르지 않았다는 생각이 듬


10년전에도

룸 60 풀싸롱 35 (2시간) 오피 15였는데..


그 인플레이션과 양적완화로 화폐가치가 폭락하고

부동산이 급등하는 이런 시국에서도 가격이 오르지 않고 있다는것은

그만큼 유흥시장에서 수요보다 공급이 많다는 이야기이고


저성장 국면으로 가기때문에

취업시장으로 빠지지 못한 아가씨들이 유흥시장으로 넘어왔다는 이야기

앞으로도 가격을 선뜻 올리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



댓글을 달아도 답을 해드리진 않을 생각...

(부담스러워요 ㅠㅠ)


1. 룸


울산은 룸이 없다.

정확하게 말을 하면 룸은 있지만 해운대 고구려나 

서면 아우토반처럼 고정적인 아가씨들이 출근하는 곳은 없다고 보면 된다.


가격은 1인당 2시간정도 노는데 60이상 잡으면 된다.


나는 늘 가던 가게가 있긴 하지만

미리 지명아가씨 출근시키지 않으면

가면 보도아가씨 불러주는 시스템

(단 와꾸는 풀보다는 조금 더 낫고, 상대적으로 노콘도 잘 해주는 편)


아무래도 돈을 좀 더 내니 좀 더 나은 환경과 시스템 

그리고 아가씨들을 기대해볼수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울산에서 룸 가는건 너무 가성비가 떨어진다. 

갈거면 차라리 부산에서 노는게 좋음


그냥 필받아서 룸가면 거의 보도아가씨들 불러주는 시스템

비싼데 가성비는 떨어지는 개념


2. 풀싸롱 (한국)


풀은 룸싸롱에서 가격은 좀 빼고 퀄리티도 약간 뺀 시스템

1시간 20분 룸에서 놀고 구장가서 40분 시스템, 금액은 35만원인데

보통 웨이터 삼촌 팁 1-2만원 / 올라가서 칫솔챙겨주는 삼촌 팁 1만원 생각하고 가야함


시간대에 따라서 초이스가 가능한 장점이 있고

상대적으로 룸보다는 저렴한 가격으로 놀 수 있음

양주는 먹고 싶은 만큼 나오고 (대신 저렴한 양주)


아가씨들은 케바케라서 사람에 따라 좋기도 하고 별로기도 하고 그렇다.

그래도 지명비슷하게 해주면 자기들도 좀 신경써주는 시스템


여러군데 가게 다녀봤는데 실장들은 거의 비슷하다.

가격도 비슷하고 술도 비슷하고 안주도 비슷해서 특정 업체 가는것보다

몇군데 돌아다니면서 자기랑 맞는 사람 구하는것도 나쁘지 않음


실장들도 나름 몇년씩 보다 보면 나름 친해지고 반가워서

이런 저런 사는 이야기도 하고 재미있다.


수질은 나름 괜찮은편이다. 

맘에 안들면 그냥 나와도 된다. 


물론 아가씨에 따라 내상입을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

실장님한테 미리미리 자신의 스타일 말하고 추천받는것도 나쁘지 않음


안에서 벗고 놀거나 하진 않고 

그냥 술한잔하고 노래한곡하고 가벼운 터치정도 하고 올라가면 된다.

여러명 간다고 더 잘놀고 이런건 아니고 ㅋ

혼자 가는게 좋을때도 있다.


3. 풀싸롱(태국)


한 5-6년전부터 생긴 개념인데 

22만원에 1시간 룸 + 1시간 구장으로 운영된다.

대신 양주는 아니고 맥주로 진행된다.

(삼촌들 팁은 한국과 비슷)


상대적으로 많은 초이스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와꾸가 안되는 친구들이 좀 더 많은 편이다.


잘 고르면 밑에서도 재미있고 올라가서도 재미있다.

인간적인 대우를 좀 해주는게 좋다. 

(외모칭찬이나 매너있게 대해주기)


자기들도 타향살이가 힘들도 진상들이 많기에

인간적으로 해주면 올라가서도 즐거운 분위기가 연출되곤 한다. 

가격이 일단 저렴하기에 가끔씩 주머니사정이 힘들때는 가곤 한다.

(양주 먹기 싫을때도 감)


나름 여동생느낌으로 놀기 좋아서 가는데

한번씩 가면 재미있다.


특정가게가 없어서 그날 그날 아가씨들 많은 가게로 가면 좋은데

본인이랑 잘 맞는 실장이 있으면 이럴때 편하다.


나는 한국 풀실장 한분이랑 친해서 늘 종목 알려주면

그날 제일 좋은 가게로 인도해주신다.


사회생활이 그렇듯 여기세계에서도 너무 하대하지 말고

예의있게 자기랑 잘 맞는 실장을 구해두면 여러모로 이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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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까지 룸 + 풀싸롱(한국+태국)이랑 밑에 업소들이랑 차이가 뭐냐면

어짜피 최종목적은 연애이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교감이 들어간다. 


술도 한잔 하면서 므흣하게 매니저를 바라볼수 있고

노래도 한곡하면서 흥을 고조시킬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 본인이 술도 약하고 노래부르는것도 별로 안좋아하면

굳이 돈 더내어가면서 1,2,3번을 가는것을 비추.. 돈이 좀 아깝다.. 


나도 술도 땡기고 여자도 땡기고 노래도 한곡하고 싶고

이미 술도 적당히 취했을때 1,2,3,번을 많이 가는편이다. 



4.  오피 (한국)


이건 뭐 그 가게가 그 가게라서 본인 취향대로 가면 된다.

원래 15정도였는데 요즘은 거의 16-17정도 줘야 하는 분위기

가게마다 조금씩 다르긴 한데 

나는 부비에는 없는 업체에 다니고 있다. 

(10년정도 단속걸리지 않은점을 높게 평가.)


뻔해서 다들 아실거라고 보고 생략


5. 오피 (태국)


100% 실사라고 올라오지만 와꾸는 보통 -20~30%정도 빼고 봐야 한다.

포샵은 안했다고 하지만 요즘 카메라들이 기본적으로 포샵없이도 알아서 이쁘게 해주기 때문에

피부색도 좀 어둡다고 생각을 해야 한다. 


나이는 특히나 태국식 나이를 올려두는거라서 25살이라고하면 우리나라 나이로는 27살정도 되고

기본적으로 2~3살정도는 후려치기 때문에. 

프로필에 있는 나이에서 +4살정도 하면 우리나라 나이라고 보면 됨


가슴도 a~b컵까지는 자연산일 가능성이 높지만

c컵이 넘어가면 거의 80%이상은 의슴일 가능성이 높다.

(본인이 의슴을 싫어하면 실장한테 미리 말을 하길)


가격이 싼 장점이 있다.

여러번 하고 싶은 날에는 90분에 19정도면 원없이 빼고 올 수 있는 장점이 있음


여기도 어릴수록 마인드가 별로고 나이가 있을수록 마인드가 좋은듯

케바케라서 지명을 잘 구하는것도 좋은 유흥법 



6. 오피 (그외) 


요즘은 러시아 밖에 없지만 

코로나 전에는 브라질 같은 남미도 꽤 있고

흑인도 있었다....(도전했지만 실패..... 뭔가.. 나랑 안맞아..)


코로나가 끝나면 또 많이 들어오겠지?

러시아는 상대적으로 내상의 가능성이 높다.

아가씨들의 마인드가 좋지 않은곳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가격도 비싼편이고..

한번정도 경험해보는 정도로는 괜찮은거 같고

같은 가격이면 한국오피가 더 좋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취향.....


그래도 나중에 흑인이나 남이애들 들어오면 다들 도전해보시길


중국인 오피도 가봤는데.. 중국여자들은 별로더라...

한 때 일본인 오피가 있었다.  

참 좋았었는데....

정말 강추였는데...

no재팬바람이 불면서 다 귀국...

지금은 자취를 감추었다...


돌아와요 카와이 온나...



7. 아로마 (스웨디시)


쉽게 대딸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핸플로만 해주기도 하고 입으로 해주기도 하는등등 

어찌어찌 빼주기는 다들 한다.


올탈 상탈 등등 다양한 옵션이 있는데

오피보단 가격은 좀 저렴하고 연애는 안되는 구조로 생각하면 된다. 


와꾸는 케바케.. 

연애보다는 케어를 받고 싶을때는 한번씩 간다. 

여기도 지명을 좀 정해두면 갈때마다 약간의 일탈도 해주기도 해서 좋다. 


8. 북창  


노래방안에서 술먹고 대딸로 해주는 식인데 (손) 

가성비가 좋아서 한번씩 간다. 

몇군데 업체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늘 가던곳에만 간다.


17만원에 노래방안에서 1시간 40분 구조로 진행이 된다. 

1시간 20분 노래하고 20분동안 핸플 해준다. 

상탈로 노니까 눈요기 하는 재미가 있고

아가씨들 마인드가 대체로 좋은편 


시설은 구린편

울산에는 많이 있지는 않는듯 


관련자료

댓글 23개 / 1페이지

푸른고래님의 댓글

오~ 잘보고 갑니다.
아직 구룡이 있는가 모르겠네요....
거기서 처음 시작했었는데...
삼산에 회원제 비지니스룸도 있었는데..

김민교님의 댓글

정성글 추천합니다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태클 환영합니다

유흥쪽 업계에 종사하고 있기에 노래방 + 아로마 + 오피 쪽 많이 알고 있는데
몇가지 잘못된 부분이 있네요
고구려 같은 비지니스룸에는 2차 없습니다 많이 가서 지명 많이해서 꼬시면 모를까..
울산에 있는 비지니스룸에는 2차 안나가요 그거는 아가씨랑 쇼부임.

울산에 대부분의 한국 노래방(룸,풀싸롱,비지니스)은 초이스 없습니다 (태국,중국,러시아 제외)
아니 없다고 봐도 무방하네요. 3명이면 3명 들어오고 다 빠꾸시키면 또 3명 들어오는 보도방 시스템입니다.
고정아가씨들 10~20명 있어서 다 들어와서 아가씨들 사이즈 보고 앉히는게 초이스입니다. 울산에는 거의 없음
그래서 울산에 비지니스룸 말고는 보도 습니다. 풀에는 고정 출근 아가씨도 있고 보도도 있고합니다

김민교님의 댓글의 댓글

@ 석석
기본주대 60이 아니라 보통 술+tc값이 3시간 정도 놀면 60정도 나가요
대부분 실장이 아니라 마담이고 보통은 첫방문에 쇼부 보고 2차간다? 얼굴 완전 잘생기거나
아니면 돈 진짜 많던가 근데 돈 많아도 아가씨들 2차안나가요 이미지 떨어져서
비지니스룸은 아가씨들이랑 친해지고 나가서 한잔더하자 하던가 해여 ㅋㅋ

shsh1212님의 댓글

거의맞는거같습니다 ㅋㅋ 그런데
울산에서 스웨디시는 가면안되는 곳인듯 하더군요..
가격대비 가장 가성비쓰레기..
ㅋㅋ

울산나그네님의 댓글

처음 풀 갔을 때 삼촌들 팁 개념이 없어서 광고에 나온 금액만 현찰로 가져 갔다가 황당했었죠 ㅋㅋ 저는 예전 흑인 도전 성공 했는데 생각보다는 감흥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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