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무님 찾아 뵜는데 지려버리고 왔음 4

친구들이랑 어찌하다가 풀이야기 나와서 가자해서 바로는 못가고

한친구가 아는 상무있다고 해서 삼산동에 있는 쵸이스 조상무님 찾아가봄

첫 풀이라서 기대반 걱정반으로 갔는데 조상무님 반갑게 인사해주더군요 ㅋ

조상무님 안내에 따라서 룸 안착

상무님이 주의사항 말하고 열심히 경청하고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초이스 시간 ㅋㅋ

초이스로 들어온 언냐들 무지 많더군요 한 20명 본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눈이 뿅간 저는 다른 언냐들 대충보고 바로 그언냐 초이스

그 언냐 들어오면서 아주 환한 미소로 제 옆에 앉더군요 ^^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제 앞에서 춤을 추면서 옷을 벗는대

제 두눈을 의심하기 시작함.. 몸매가 아주 미쳐도 단단히 미침

TV에서 보던 연예인 몸매가 내 앞에 있는거임 11복근에 미친 엉덩이 말로 표현이 안댐

멍하게 보고 있는대 내 손을잡고 자기 엉덩이에 안착시킴 ^^

옆에 앉아서 제 허벅지와 여기 저기 쓰담쓰담 하더군요 ㅋㅋ

그리고도 제 손을 잡고 자기도 만저 달라고 하고 노래 부르는대 자기 엉덩이 이쁘다고 만저 달라고 하더군요 ㅋ

그리고 룸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술마시다가 룸시간 끝나고 기다리던 방으로 올라가 섹~~스~~ㅋㅋ

그전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섹스탈이 완전 서양배우입니다

사까시가 아닌 목까시 제 거시기를 다 먹더군요 ㅠㅠ 그리고 목을 이리저리 빙빙 돌리더군요 ㅠ

그리고 아주격렬한 키스와 강력한 방아찍기 ㅋㅋㅋㅋ

섹하는 도중에서 격한 신음소리와 숨을 가쁘게 쉬면서도 뒤치기해줘 이자세 저자세 해줘 하면서 리드하더군요 ㅋㅋ

섹을하면서도 제가 당하는 느낌이었음 ㅠㅠ 이런느낌 처음 ㅠ

격한 섹스를 다 마무리 하고 아쉬운 이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