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의 끝을 볼수 있는 모찌 강추 10

와이셔츠에 분수녀가 출몰한다는 급보를 받았습니다.

야동에서나 봤지 실제로 한번도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급히 모찌를 예약

했습니다. 당연히 모찌는 제가 원하는 시간에 안되더군요. 2시간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와이셔츠 입성했습니다. 진짜 기대반 흥분반으로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실장님이 말해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첫인상은 괜찮네요. 프로필 싱크로 90프로 이상입니다. 그냥 하얗게 이쁜

일본 처자 느낌이 강하게 밀려옵니다. 당연히 서비스도 강할걸로 예상하고

기대하면서 나이가 몇이냐? 원래 무슨일했냐? 등등 간단하게 호구조사좀

했습니다.

샤워는 혼자 들어가서 후다닥 했습니다. 같이 하기에는 시간이 아깝기 때문에

혼자서 3분만에 깔끔하게 씻고 나왔드랬죠.

드디어 본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일단 BJ는 부드럽게 빨아 주는 스타일입니다. 역립은 빼는곳없이 즐기고 엄청

느낍니다. 역립 반응은 몸을 비틀면서 느끼는 스타일이고 죽을것처럼 신음소리를

내는데 진짜 리얼 합니다.

수량은 분수인데 젤따위가 필요할까요? 떡감이나 쪼임 상당히 very good!입니다.

반응도 리얼하고 하면서 본인껏도 만지면서 느끼는데 보고 있으면 왠만하면

거기서 끝나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