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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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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넘 좋아서 벤틀리 다녀왔습니다.


일단 실장님이신지 사장님이신지 친철한 대응이 참 좋습니다.


전화하니 운좋게 니키 매니저 가능하다고 해서, 예약하고 기다립니다.


드뎌 입성 간단한 인사와 샤워


캬..시작부터 니키의 성난 엉덩이 동생이 벌떡 일어나네요.


샤워 후 침대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요즘 투샷이 힘들던데, 니키의 반응과 기술로 올만에 투샷 성공합니다.


그리고는 찐한 포옹과 인사 나누고 헤어졌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장님의 확인 전화^^


재미있는 시간보내고 복귀합니다.


아..물론 재방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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