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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딸기 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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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족 & 시체족 추천(씨야)


울산에 왠만한 업소는 다 가봤기 때문에 신규 업소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눈에 들어온 딸기가 보여서 예약을 했습니다.


실장님에게 시체족이라 말하고 서비스 위주의 하드한 매니저


로 해달라고 하니 망설임없이 씨야 매칭 시켜주시네요.


일단 저는 서비스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와꾸는 크게 안봅니다.


진짜 뚱 아닌이상 저는 패스합니다.


일단 씨야 첫인상은 프로필 90%입니다. 프로필상도 일반적인 모습이며


실제 만나도 비슷해요.


하드하다는 말을 상기하며 입장후 샤워장으로 향했습니다.


시간 아깝기 때문에 혼자 빠르게 샤워하고 침대로 가서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다듬으며 기다려 봅니다.


씨야가 가볍게 터치하면서 들어옵니다. 밑에서 쳐다보면 가슴이 덜렁거리는게


참 탐스럽게 크네요. 기본적인 삼각 들어가고 아래쪽으로 내려갑니다.


기둥 잘잡고 ㅇㄲㅅ ㄸㄲㅅ 열심히 합니다. 뭐 딱히 말할게 없고 써있는


그대로 다 해줍니다. 간혹 이것저것 안된다는 매니저들 있다는데 저는 잘


피해서 가는거 같네요.. 제 기준에서는 가게 에이스만 만나면 왠만한 서비스


내상은 피할수 있는거 같습니다. 애무 받고 연애감은 괜찮습니다.


저는 펌프질보다 그전에 과정을 더 유심히 살피는 성격이라 씨야 정도면


에이스가 에이스했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서비스 좋아하는 시체족들은 만족하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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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1페이지

선수와꽃뱀님의 댓글

씨야  정확한 후기  씨야  얼굴은 이쁘지 않아요.. 사진보다 뽀샵이 있습니다.. 뭐 태국은 다  그러니까..  얼굴은 그닥  내스타일이
아니라서  조금 실망 했습니다... 들어가서  일단 실망한 기분으로  써비스 시작 ..
와~~  서비스 시작 하는데  이건  물고 빨고  서비스가 장난 아님.. 씨야는 서비스로  자기 얼굴을 다 카바 하는 매니저더라구요..
서비스는 최상 이라 생각이 드네요..  후기 정성들여  적었으니  시간 나면 할인 받고  다시 재방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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