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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가는 정관 벤틀리 다녀왔습니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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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비기선후배님들^^ 

참다참다 참질 못하고 비비고 왔습니다.

어디를 가지란 고민을 하지않고 바로 정관 벤틀리에 전화를 겁니다. 역시 실장님 친절하십니다.

저번부터 눈여겨보던 ㅇㄹm 예약이 되냐고 물어보고 된다고 하셔서 바로 예약하고 갑니다.

그 기분 아실겁니다. 문열리기전 두근거림.., 

프로필이 아무리 이뻐도 막상 직접보면 다른 사람이란걸....그러나 벤틀리는 프로필과 싱크율 80~90% 정도 나오는것 같습니다. (주관적이기에 판단은 선후배님들이 하시구요)아무튼 입실하니 키구고 늘씬합니다. 플필보다 살짝 살이 있지만 보기좋은 정도입니다.

방에 들어가니 향기로운 냄새도나고 기분이 좋아졌구요...ㄷㅂㅅㅇ 를하고 본게임 시작입니다^^ 피부결이 너무 부드러워 계속 만지고싶은 피부입니다. 반응도 좋고 표정에 한번 더 느끼게 됩니다~천 전투가 끝나고 ㅇㅇㅁㄷ 작살납니다. 옆에 딱풀처럼 붙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목소리 너무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마져 듭니다. 요새 두번째 전투가 많이 힘든 동생이었는데 이번은 다릅니다. 동생놈이 활기를 칩니다.다시봐도 뒷태 찰집니다^^ 두번째 전투까지 성공리에 끝내고 샤워하고 나오니 음료까지 챙겨줍니다. 다음에 또보자는 말과함께 포옹으로 인사를 나눕니다~^^

집에가는길 실장님 전화오셔서 잠시통화하는데 기분이가 너무좋습니다....어제는 대성공~~다시생각해도 므흣합니다^^;조만간 재방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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