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권] 울산 진로 미니 14

안녕들 하십니까 

다들 달림전선에 문제는 없으신지요.

저는 갈수록 점점 달림이 힘들어지는거 같습니다.

코로나 시국이 안정되기는 커녕 점점 더 심해지는 기분이네요.

예전엔 어디에서 누가 감염됐다더라 동선이 어쩌구 저쩌구해도 

솔직히 남의 일이고, 나와는 상관없는 먼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졌거든요.

하지만 최근에는 점점 가까운곳에서도 확진자가 나오고 

주변사람들도 모이는일 없이 다들 조심하다보니 

혹시라도 코로나 감염이 되면 

나만 걸린다고 끝나는 문제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압박감? 이랄까... 그런게 생기더라구요.

그래도....... 솔직히 마스크 쓰는거 외엔 딱히 조심하는일 없는 

일반사람들에 비해서 업소는 방역도 자주 한다고하니...

달리고픈 마음 + 방역했다는 믿음(?) 

뭐 변명이고요 ;;; 

어쨋든 남자다보니 언제까지고 꾹 참기는 그렇잖아요 ㅋㅋㅋ

잡설은 이정도로 해두고요.

이번에 진로의 미니 매니져를 방문해봤습니다.

매번 하던대로... 회사 마칠시간에 샤워하고 

그렇게 통근버스 타기전 남는시간에 예약을 했습니다.

예약을 하고 문자를 받았는데...

제가 알기론 이 진로라는 업소가 이전 설탕이 

이름을 바꾼 업소라고 알고있었거든요.

그런데 업소위치가 그 자리가 아니더라구요.

같은 업소가 맞는데 장소만 옮긴건지...

일단... 이 미니라는 매니져는 후기가 없습니다.

모험한다는 생각으로 방문을 결심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린다면 제 기준으론 괜찮더라 입니다.

처음 입실하면서 보고 느낀 첫 인상은...

작구나 <- 이겁니다.

매니져 닉네임 정말 제대로 지으셨더군요.

작습니다.

키도 작고 몸매도 호리호리해요. 

직접 보시면 그 느낌 아실겁니다.

한국말을 조~금 하기는 하는데 

평범하게 대화가 가능할정도의 수준은 아닙니다.

한국에 온지는 1년정도 됐다고 하네요.

말수가 별로 없고, 좀 얌전하고 조신한 느낌? 

너무 인형같다거나 그렇진 않구요.

그래도 한번씩 수줍게 웃어줍니다 ㅋㅋ;;

동반샤워 O 

같이 양치질하고 동반샤워를 하는데 

앞뒤로 바디워시로 거품내서 잘 씻어줍니다만 

아래쪽은 조금 망설임이 있는듯...

샤워시 BJ는 없었습니다.

플레이 시작하고 

처음에 먼저 어떻게 할려나 누워있었더니 

삼각애무후 BJ를 해주네요.

BJ는 그렇게 짧지않게 2분정도 해주는데...

느낌이 괜찮고 좋았습니다.

이리저리 해서 여상위부터 받았는데 

방아질 의외로 제대로 잘하더라구요.

그후 제가 일어나서 서로 껴안고 잠시 즐기다가 

정자세 돌입......

여기서부턴 뭐 그냥 달리는거뿐이라 ㅋㅋㅋ 패스하겟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린다면.....

작다고 했잖아요?

플레이할때 그게 정말 확연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정자세를 하던, 후배위를 하던 

아니 다른 어떤 자세를 하던...

와...정말 작구나 라고 느꼇네요.

체구가 너무 작아서... 이거 내가 들고도 할수있는거 아니야?

이런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ㅋㅋㅋ

평소에 들고하고 싶다고 생각해 보셨던분들이라면 

한번 도전해볼 찬스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살결은 말랑말랑 하고요.

제가 자세히 본건 아닌데... 문신은 없었던거 같아요.

아니면 있는데 제가 신경을 안썻거나 그렇겠죠 ;;

가슴은 B보단 A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인드는... 앞서 언급한거처럼 조신하고 얌전한 느낌이다보니 

그냥 하녀 마인드 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하구요.

이런 저런 자세를 바꾸거나 뭘 요구하면 잘 따라주는편인데

키스나 69의 경우만 살짝 기피하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플레이시엔 잘 따라주고 도중에 힘들어서 

잠시잠시 쉬어도...가만히 눈맞추고 잘 웃어주더라구요.

떡감은 그렇게 꽉 조인다는 느낌은 아니고,

그렇다고 헐겁진않고...그냥 딱 적당하다고 느꼇습니다.

플레이도중에 꼭꼭 물어주는 그런 스킬은 없었지만 

나름 적당한 떡감에 말랑한 살결에 ... 

일단 눈으로 보는 그게.... 로리? 같은 느낌이다보니 

아무튼 제가 이런 작은 매니져는 처음이라... 느낌이 좀 새롭네요.

은근히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연 느낌이랄까 ㅡㅡ;;;

외모 - 흐릿하게 찍힌 프로필사진의 그 사람이 맞긴한데...

모자이크 수준이라 -_-

못나거나 그렇진 않구요.

야하게 생겼다거나 그렇다기보단 일반인삘?

몸매 - 적당합니다.

가슴은 A와 B사이정도? 인데

체구가 작다보니 약간 어린 느낌?

(실제 나이는 좀 됩니다만.... )

마인드 - 그냥 리드하는대로 잘 따라주는 그런 마인드입니다.

흡연 - X

서비스 받는거 좋아하시는분, 시체족분들,

키 크고, 가슴 빵빵하고, 육덕이나 글래머 좋아하시는분들께는

조금 피하셔야할 매니져가 아닐까 생각하지만...

로리, 작은체형, 슬랜더 좋아하시거나 

리드하기 좋아하시는분들께는 정말 괜찮은 매니져라고 생각해요.

체구가 작은 매니져라서... 평소 생각만하고 실행은 못하셨던 

그런 자세들을 해볼수있는 매니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사람의 후기는 그냥 참고용일뿐 

그 이상은 아닙니다.

다른사람의 후기에 자신을 대입시키진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