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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비비 매니저 주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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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출장갔다 돌아오는 주간 길에 비비 매니저 예약해서 봤습니다.


예전에 신디 매니저 좋은기억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갔습니다.


비비 매니저 봤습니다.


외모는 사진과 비슷하긴 한데 약~간 더 동양? 중국인의 얼굴이 있습니다.


가슴은 작습니다.


피부 엄청 보들거리고 살 냄새 되게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 보면 애인모드 많이 있다던데.. 전 그런 건 못느꼈지만 되게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기분 나쁘게 하는 건 아닌데.. 막 대하는 느낌. 그게 더 친근하게 다다 가더군요.


그리고 키스 입술 엄청 촉촉합니다. 또 빼는거 없이 딥하게 해주네요.


좁보는 아닌데 아파하는건지 느끼는건지.. 되게 표정이 리얼해서 좋았습니다.


한국어, 영어 거의 못 합니다. 번역기 돌리기엔 좀 그렇고 해서 막~ 얘기를 많이는 못하게 되더군요.


재방의사 있습니다. 서면에 고정 매니저 예약이 안되어 여기저기 돌아다녔다가 내상 당하고 한동안 안봤는데


또 가고 싶네요.


즐달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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