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방문 후기 입니다.

부비에 처음으로 후기를 써보는군요 저번에 후기로 올라오던 설탕이 어떤가 해서 총알도 충전되고...

퇴근하고 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실장님이 이번엔! 전화를 받으시더라구요~

저번에 전화했을떈 전화연결이 안되서... 못 갔는데 말이죠~

아무튼 바로 가면 볼 수 있는 매님이 어떻게 되느냐 하니 ㅇㅈ 매님이 가능 하다더군요

실장님 추천도 있고 해서 바로 예약 잡고 이동 했습니다 물론 퇴근시간이라 그런지... 길이 막히더군요...

집에 갈떈 뻥뚤린건 함정...

도착해서 결제후 실장님 안내를 받아서 이동 했습니다.

첫 인상은 어우 키가 좀 크긴하지만 늘씬한게 괜찮더라구요.

일단 들어가기전 샤워 부터 하는데 씻겨줄까 라고 물어보기에 씻겨달라하고

샤워 후 본격적인 ㅈㅌ 시작전 딱 달라붙어서 이야기도 하고 아 플러스가 붙는 이유가 있구나 하는 느낌을 좀 받았습니다.

ㅈㅌ전 이야기 하다가 키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ㅇㅁ를 받고 ㅈㅌ를 하는데 음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그런가...

뭐라 설명하기가... 아무튼... 추천할만합니다. 실장님이 추천 할만하더군요.

ㅅㅂㅅ도 괜찮았고 ㅇㅁ도 개인적으론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면서 여러번 자세로 바꾸고 하다 뒤로 마무리

끝나고도 뭐 담배를 피러간다던지 그냥 씻으러 간다던지 이런거 없이 옆에 딱 붙어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시간도 다되고 또 씻고 나와서 옷갈아입고 하면서 수다 떨다보니 시간이 오버 ㅋㅋㅋ 급하게 정리하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일단 제가 느낀점이라면 편안하게 잘 즐기고 나왔다 이정도 입니다. 돈이 아깝진 않은 그런 부분이죠

한가지 아쉽다면 옵션이 없는 매님이라는 부분이 쪼큼 아쉽습니다 그외에는 추천 드리는 부분!

기회가 된다면 또 다른 매님들도 한번 보고 싶군요! 이상 글재주로 없고 말도 조리있게 잘못하는 1인의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