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족은 무조건 추천 유나 후기 5

쉬는날이라고 뭐 별거있나....

친구들과 간단하게 한잔 걸치면서 하루 일과를 끝내고 집에 가려다가 사이트를 들어갔는데,

집근처에 괜찮은 업소가 있네요?? 호기심에 들어가봤더니 프로필상 고호경 닮은 유나로 초이스

일단 전화를 걸어봅니다. 실장님과 유쾌한 대화끝에 유나 바로 예약하고 출발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실장님을 만난뒤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노크를 했더니 금방 열어주더군요. 문이 열리니 오!!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라인인 이쁜 슬래머 몸매를 소유한 이쁜 언니가 맞아줍니다

역시, 파이팅한 실장님의 추천은 현재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샤워할 시간! 샤워 서비스는 있는듯하지만 그리 즐기진 않아서 씻고나와서 언니를 기다립니다.

후다닥 샤워를 맞치고 나온 수건을 걸친 언니의 모습!! 심장박동이 빨라지기

시작합니다. 천천히 다가오더니 덮고 있던 이불속으로 쏙! 들어오더니 옆에 안김. 이런 요물 

연애시에도 빼는거 없이 극강의 애인모드를 보여줍니다. 형식적인 서비스가 아니라

실제로 애인을 만나는 듯하면서 해줄때는 하드하게 해주고 느껴줘버리는

자세한 연애 묘사안해도 다 알아보실거라 믿습니다  참고로 토끼 될 뻔 했습니다

한동안 귀찮음에 가던대만 가게되었는데, 이제는 설레임에 자주가게 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