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수지m 2

일끝나고 시원하게 한번싸고 집가려고 딸기에 전화를합니다.

새로왔다는 수지매니저로 시간예약하고 운전대를잡습니다.

너무 일찍도착해 카페에서 커피나한잔하며 대기하다가

연락받고 올라가 노크합니다.

문이열리고 들어가니 무난한 와꾸에 슬림한 수지매니저가 인사를 합니다.

쇼파에 앉아 테이크아웃한 커피를 건네주고 저도 마시며 담배한대피면서

얘기하다가 샤워하고 누워서 기다리니 수건으로 살포시 가리고나와

수건을 떨구며 옆에와서 눕는데 그냥 슬림합니다.

전반적으로 슬림해서 한품에 쏙 들어옵니다. 

마주누워 키스를하며 가슴을만지며 내려와 빨아주니 살살느끼기시작합니다.

한참을 빨아주고 애액이 흥건해지곤 자기가 해준다며 저를눕히곤 애무를해주는데

받은만큼 돌려주는건가 정말 열심히 해주는느낌입니다.

자리를바꿔 정상위로 문질거리다 CD끼우고 천천히 삽입하는데 흥건해진 애액에

쑥들어갑니다. ㅉㅇ괜찮네요 천천히느껴가며 자세를바꿔 맛을 음미하다가

마무리하고 담배한대 더피곤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 마인드는 좋지만 저는 불꽃처럼 물고 빨고하면서 하드한 맛을 보는걸

좋아하는데 그런 스타일은 아니라 아쉬움이 살짝 남습니다.

첫이미지는 머리좀 길고 하얘서 한국 처자같은 느낌이 살짝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