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소영 13

후기작성은 처음이라 조금 필력이 부족해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번주쯤에 투샷코스로 방문하고 너무 생글생글 잘 웃어주고

스킬은 조금 부족하지만 어떻게든 기분 좋게 해주려는 소영 매니저의 모습을 보고 일요일에 한번 더 방문했습니다 여전히 문을 열자마자 잘지냈냐며 웃어주는 모습에 시작전부터 기분이 좋더군요

일단 이제 본론부터 동반샤워는 없고 두번 방문하면서 교복이랑 간호사 코스프레로 봤는데 저는 둘다 좋았습니다 그리고 싱크는 프로필이랑 매우 유사하고 머리색이 살짝 연노란색인데 피부가 워낙 하얘서 염색한 지금 상태가 프로필보다 나은것같습니다 ㅎㅎ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스킬은 조금 부족하지만 어떻게든 만족시켜주기위해 열심히하려는 모습과 시간확인할때빼고는 폰도 일체 보지도 않고 힘들다고 하니 옆에 붙어서 웃으며 대화걸어주네요 

후기가 처음이라 뭐를 더 적어야할진 모르겠지만 실장님도 제가 봤던 실장님들중에는 가장 친절했던것같고 여러 후기를 보며 다른 매니저들도 궁금하긴했지만 저는 소영매니저 단골될것같습니다 ㅎㅎ

궁금한점 댓글달아주시면 제가 아는건 최대한 답변드리겠습니다

부족한 제 첫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