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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설탕 예지 후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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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달리는거라 내상걱정에 이것저것 물어봐도 짜증 한번 안내는 친절한 사장님,



늦은시간이라 마감 직전 간신히 예약 성사되고 입성함...



첫인상은 합격, 슬림하면서 너무 삐쩍 마르지 않고 적당히 볼륨감 있으면서 뽀얀 피부에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



어색할 겨를도 없이 한 두달 못본 애인 마냥  반갑게 맞아주는 예지M



담배 한대 태우고 샤워하러 주섬주섬 옷벗고 있는데 바나나 껍질 벗기듯이 뽀얗게 들어나는 음란한 ㅁㅁ에 



시작 전부터 반응 오기 시작하는 방망이, 머리속은 온통 저 섹기있는 엉덩이로 들어가고 싶다라는 생각만 가득,



샤워 후 침대에 안착, 엎드려 누워서 고양이 자세 요구하는 예지M...



부드러운 혀가 등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내려와 ㅂㄹ과, 방망이를 스치는데 기존에 받아왔던 ㅇㅁ랑은 확실히 다른 느낌인게



ㅇㅁ의 목적이 방망이를 세우는 거라면 예지M의 ㅇㅁ는 ㅅㅈ 직전 까지 가는 짜릿함이었음.



예지M의 타액으로 흥건한 방망이를 닦고 본게임으로 돌입,



ㅈㅈㅅ로 처음 찔러넣었을때 사운드가 너무 좋음 아! 외마디 소리에 맞춰 슬슬 시동 거는 방망이..



적당한 조임감에 슬슬 ㅂㅈㅁ이 흘러나오기 시작함.. 아 느끼고 있구나. 바로 느껴짐



ㅈㅅ를 바꿔서 뒤로 시동걸기 시작함.. 뽀얀 애플힙이 눈에 똭 있으니 감상도 잠시.. 방망이에 혈관이 터질것 같음



 예지M ㅈㅈㅅ로 시동걸때 보다 더 크게 흐느낌.. ㅂㅈㅁ이 줄줄 흐름.. 예지M은 뒤로 하는걸 좋아한다고 함..



축축한 예지M ㅂㅈ에 더는 못버틸거 같아 다시 ㅈㅈㅅ로 체인지.. 마무리...  마지막은 얼굴 보고 ㅅㅈ 하고 싶었음..



한 5분정도 침대에 축 늘어져서 이런 저런 담소 나누다가 음료수로 목 축이고 담배 한대 빨고 샤워 하고 나중을 기약 하며 나왔음



ㅁㅁ가 너무 이뻐서 나중엔 스타킹 신겨놓고 해볼 생각임..



간만에 괜찮은 M 발견한것 같아 보람된 하루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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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 1페이지

울산설탕님의 댓글

후기 감사합니다 사장님ㅎㅎ즐달이셨다니 다행이네요ㅎㅎ 후기보다 위에 쨜이 더 좋은건 저만 그런거 아니겠지요?ㅎㅎ

밈뉴드님의 댓글

고양이 자세에 애무 서비스 저글 그대로였습니다 저는 좋았어용! 착하구 하는짓이 이뻐요 얼굴도 괜찮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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