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알리나 2

안녕하세요. 정열맨입니다

이번에도 좀 된 후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알리나는 한 번쯤은 봐야하는 필견 매니저라 생각 들어서 후기 남깁니다

와꾸 - 전형적인 서양인 얼굴이라 호불호 갈릴거같은데 저는 와꾸는 크게 신경안쓰는 편이라 괜찮았음

몸매 - 뒤집니다 00년생인가 그랬을건데 어리기도 어리고 무엇보다 미드가 대박이에요 

알리나 방에 들어가서 처음으로 느낀건 방이 무척 깔끔하다는 거였어요 보통 태국방가면 너저분한애들 많은데 알리나는 바닥에 뭐 떨어져있는걸 못보더라구요 그리고 소지품들은 매니저한테 맡겨야해요 몰카트라우마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서론은 이정도로하고 동반샤워 후 본겜들어갑니다

지금은 모르겠는데 플레이 시작하면 아주 저돌적으로 들어오더라구요 ㅋㅅ를 아주 딥하게하고 애무해주는데 알ㄲㅅ부터 딥ㅅㄹ까지 기본으로 해줬어요

ㅇㅁ마치고 ㅇㅅㅅㅇ하는데 미드를 꽉 움켜졌는데 아직도 손맛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여러자세하다가 뒤로 마무리했던 기억이 납니다

마무리하고 시간이 남아 같이누워서 둘이서 잡담하다 나왔었는데요 제가 갔을때는 단발이었는데 최근에는 긴 생머리더라구요

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보러가야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