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 ㅎㅇ 3

급 달림이 와서 설레임에 전화했습니다.

야야 와 하은 너무 고민되더군요

전 오늘이 마지막 근무라는 하은이를 초이스했습니다.

설레는 맘으로 입장했습니다

환하게 웃어주며 반겨주세요~ 인디언 보조개가 있네요

매니저가 많은 말을 거네요;; 너무 적극적으로 대화를 걸어서 귀엽더군요

일단 몸매는 좋네요 군살도 크게 없고 가슴도 봉긋하니(의슴) 꼭지가 맘에 드는군요

샤워는 특별한거 없이 깨긋하게 잘 씻겨줍니다~ 씻겨주면서도 대화를 자꾸 거는군요;;

본게임에 애무 열심히 합니다 나쁘지 않구요 이후는 다들 아시는 스토리이니 생략..

오늘 마지막이라 접선했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약간의 오해가 있었지만 뭐 잘풀었습니다;;;

몸매는 상  마인드 중상  외모 중상(제스타일은 아니였습니다)

오늘 마지막 근무하고 제주도로 떠난다는군요

다음엔 야야로 접선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