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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유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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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유나 방문했습니다

인증은 하는일들 사진첩에서 해서 보여주었습니다

실장님이 기빨리고 나오시겠네요 라고 하길래 어느정도길래

하면서 들어갔습니다 

일단 씽크는 70퍼? 피부 트러블이 조금 있는정도?

근데 서비스가..미칩니다..

한국,태국 오피다니면서 이렇게 진득하게 받아본건 첨입니다

샤워서비스도 있고 메인서비스에서 애무받다가 그만해달라했습니다 똘똘이 반응오길래 바로 콘끼고 박아뿟네요ㅋㅋㅋ

진짜 돈이 안아까울정도로 스근했습니다

조만간 총알장전되면 투샷 쏘러 갈까합니다

서비스 마인드 다 극상입니다

진짜 조금 약통인데 단단한 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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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1페이지

울산토백이님의 댓글

저두 오늘  유나  재방하고 왔습니다.. 다시 재방해서 느낀거지만  역시 서비스는 유나가  짱입니다..

울산비비비비기님의 댓글

씽크 70퍼.. 말이 좀 잘못된것같은데 정정해주시기바랍니다. 앞에 0.을 뺀것같네요 제가 볼때 0.7퍼인것같습니다. 태국에서 역도 운동 선수를 했던 몸인것 같습니다;; 설레인 관계자님 진솔한 후기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호구가 아닙니다.

울산비비비비기님의 댓글

설레임실장님  저도 태국애들 나쁘게 생각 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몇일전 늦은 시간에 갔었는데 실장님 추천으로 갔었습니다.저는 분명히 와꾸 따진다고요 ㅇㅇ매니져 할려 했는데 안된다고 해서..믿고 했습니다.
그런데 실장님..진짜 불 친절 하게 대 하신거 기억 안나시나요?저 진짜 악이성 있는 사람 아닙니다.저 울산에 몇년째 아무 탈없이 다니고 어느 가게 블랙 하나 없을 정도 입니다 팁도 항상 주고 나오고요.그런데 실장님 위에 글에 실장님들 보고 뭐라 하시라고 되어있는데..통하할때 부터 불친절 하시는데 제가 어떻게 뭐라 합니까?그리고 믿고 보시라고 하셨는데..예.서비스는 좋았습니다.그런데 저한테는 서비스 파라고 하지 않았습니다.와꾸가 좋다고 더 강조 하셨구요 실장님 저도 회사 사람들이랑 설레임 한두번 간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그런 말투며 전화도 먼저 끊어 버리시고 잘못 된거 아닙니까?그리고 저 야야 두번이나 봤었습니다.단골 이람 단골인데..예전 ㅅㅂ? 그 매니져 있었을때도 많이 갔었구요 또 말씀 드리지만 실장님 믿고 와꾸 진짜 좋다고 ㅇㄴ 매니져 추천 하셨습니다.그런데..아닌건 아닌 겁니다.그리고 캔슬도 하기 어려운 상황이었구요.그런데 사과는 거녕 짜증 썩인 말투에 전화도 먼저 끊어 버리고..기분이 좋겠습니까?

울산_어부바님의 댓글

그 실장은 제가  따끔히 혼을 내었습니다.. 어찌 되었던 저희 잘못이 큽니다.. 다시한번 사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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