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알리나 1

최근 태국m 로 인해 내상에 지쳐갈 때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거 같아서 오랜만에 백마로 갔음

며칠 전 어느 분이 쿠팡 알리나 후기를 괜찮게 적어서 

믿고 예약함 (그래도 일단 모르니 제일 짧은 코스로 하고)

문이 열리고 얼굴을 보는데 사진하고 싱크는 거의 비슷하여 내상은 피했다라고 마음속으로 외치고 들어감 다른 분 후기처럼 눈 코 이목구비가 외국인이라 그런가 눈은 들어가고 코는 오똑 솟음(내 코 높이 두배?) 제 생각에는 사진보다 실물이 나음

같이 샤워하려고 옷 벗는데 ㅁㅁ는 양호합니다 다른 거보다 눈이 자연산 ㄱㅅ에 가네요 슬랜더 좋아하시는 분들보다 약간 통통한거 좋아하시는 분들(나 포함)은 좋아하실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뚱은 절대 아닙니다

잘 씻고 ㅍㄹㅇ를 시작하는데 ㅇㄹ부터 해줍니다 오파 릴렉스~ 하면서 해주는데 귀엽네요 ㅁㄲㅅ도 해주던데 저는 좋은지는 잘 모르겠구...위치 바꾸어서 ㅇㅁ 좀 하다가 ㅅㅇ  후 ㅈㅌ 시작! ㅅㅇㄷ 도 가끔 곁들여주고 해서 흥분해서 빨리 ㅅㅈ하려다가 오랜만에 온거라 천천히 즐겼음 ㅋ 무엇보다 태국에서 볼 수 없는 흰 피부와 탱탱한 피부탄력이 마음에 드네요

끝나고 나서 샤워 후에 시간이 10분정도 남아서 잡담 좀 하고 간만에 만족함 가끔 태국m 중에 끝나면 폰 보거나 뻘쭘하게 해서 나올 때 기분이 별로 안좋을 경우도 있었는데 

- 일단 결론은 재방하고 싶음 -

  키 160초반

  ㅁㅁ 중상(제가 슬랜더파라..)

  ㄱㅅ 상(ㅈㅇㅅ)

  ㅇㄷㅇ(쿠션감 좋음)

  ㅁㅇㄷ 상(착해요)

  의사소통 중(한국어 조~금 이해하고 영어되시는 분은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