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더위 속의 달콤한 설탕방문기 - 제가 본 매님분들 중 예쁘장한 M - 13

일시 : 7월 24일 (토)? 맞나 모르겠네요 ㅎㅎ 

며칠 전부터 실장님이랑 문자로 연락한 결과 비로소 뉴페가 들어왔다고 하시길래 바로 선예약 !!! 크으! 하지만 금요일에 예약을 했는데 매님이 출근을 안해서 토요일에 다시 예약한걸로 기억하네요 ㅎㅎ 

서론은 그만 본론부터 3시55분에 도착한 뒤 실장님한테 콜한뒤 간단한 얘기 하고 바로 입장!!!

방이 예전 하나가 쓰던방이라고요 ㅎㅎ 익숙한 풍경 ㅎㅎ 소파위치랑 이런거 다 변경됐더라구요 ㅎㅎ 더 깔끔해졌다해야하나? ㅎㅎ 물론 하나도 엄청 깨끗했어요 ㅎㅎ 소품들이 많았을뿐 

입실하자마자 친근하게 문열어주면서 안녕~ 이라고 하고 싹싹맞게 다정하게 말을 잘하더라고요 물마시면서 잠깐 앉으면서 몸매 스캔했는데 ..

아니 이건 모.. 왜 이렇게 몸매가 예쁘던지...그냥 일상이야기하다가 샤워하러 가자길래 동반샤워했는데 저는 이미 샤워하고 간거라서 그래서 안아봐라고 했더니 진짜네? 씻고왔네 근데 나는 씻어야해 이러길래 ㅎㅎ 혼자 씻구와 이랬어요 ㅎㅎ 그래서 다음에 동반샤워 같이 해보도록 ㅎㅎ 할게요

씻고나서 침대로 자연스럽게 와서 자세한 내용은 안적을게요 매님이 부끄러워 할수도 있으니깐 !!!! 

완전 애인모드 잘해주구요 옆에 쫙달라붙어있구 좋아요 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몸매가 너무예뻐요 ㅎㅎ 

마인드도 좋구요 !!! 단지 플레이를 하는데 ㅈㅅㅇ 만 해서 제가 ㅎㅎ 다리가 후들거렸어요...

저는 그냥 좋았습니다 ㅎㅎ 

와꾸파 슬림파  마인드파 추천 

서비스파 음... 살짝 부족한거 같네요

플레이 이후에 씻고나서 ㅎㅎ 이야기하는데 ㅎㅎ

자꾸 매님은 배달 많이 시켜먹어서 살쪘다고 하는데 은근 귀엽더라고요 ㅎㅎ 

아 오늘도 갈까 말까 고민되네요.. 오늘 회사 쉬눈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