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아영 후기 1

오늘 하숙집 아영m 재방을 했어요.

10일만에 재방이라 방에 입징하니 저를 알아보더라고요.

무척이나 기뻤네요.시원하게 쥬스하잔 하고서 샤워실로 가서 준비하는 아영이는 빨리 오라고 재촉하네요.

장난끼가 많은 아영이는 샤워실에 가기전부터 제 방망이를 게속 어루 만져져서 커질대로 커져있는 상태였는데 한번 만나서 그런지 부담없이 벌거벗고 당당하게 샤워실 직행했네요.

제 방망이를 발견한 아영이는 웃으며 오빠 빅사이 굿이라고 말해주니 엄청 흐뭇했어요.역시나 오늘도 꼼꼼히 부드럽게 나를 씻겨주고

샤워bj를 해주는데 엄청난 흡입력에 또 감탄사가 절로 나왔네요.

쌀뻔한거 숨한번 참고 참았네요.아영m은 bj를 마치고 샤워끝 말하며 타올을 챙겨주는 센스 저는 콧노래 부르며 아영이 씻는 알몸을 게속 구경했네요.정말 사이즈가 끝내주는 아영m 재방하기를 잘했다 생각하며 소파에 앉아 담배피며 기다리고 있으니 3분도 안되어 샤워를 끝내주고 제 곁에 오네요.서로 몇마디 하다 제가 알아서 누우니 그냥 기다렸다는듯이 나를 덮치는 아영m 그냥 게속 눈웃음치고 웃는 섹끼 있는 이쁜 얼굴 보니 제가 기분 좋게 대접 받는 느낌이 아주 좋았어요.키스 시도하다 뽀뽀만 해주는 센스 스킬 ㅋㅋ 저의 젖꼭지 배꼽 그리고 아랫도리 야구공 2쪽 립서비스가 끝나고 bj를 해주는 저는 오늘 그것을 게속 지켜보았네요 야릇하게 나를 한번씩 보다가 눈웃음치는 아영m의 모습이 내눈에는 그야말로 섹녀로 보였고요 저 또한 69나인 해달라고 부탁하고 아영m 조개를 열심히 먹었어요. 꿀맛이네요.왁싱을 한지 얼마 안되세 조금 따끔 거렸네요.

드디어 아영m 자세를 바꾸지 않고 장갑을 씌워주고 한번더 bj를 해주고 오늘은 젤을 안바르고 그대로 꼭아 앞뒤로 흔들어주고 쪼구려 암ㅈ은 상태로 방아찍기를 해주는데 신음소리가 완전 나를 혼을 빼네요.뒷태를 보고 내 방망이 아영m 조개를 정복하는것을 유심히 보고 있다가 다시 자세바까서 나를 보면서 방아찍기 해주는데 장갑이 찢어질까봐 내심 걱정도 했지만 오늘은 이상하게도 조개속을 내 방망이가 꽉찬 느낌이 들었네요.꽉쪼아주는데 사실 조금 아픈 느낌도 있었지만 홍콩갔다가 왔네요.힘든지 나를 끌어 앉고 퍼진 아영m은 내몸 위에서 퍼져있었는데 또 앞뒤로 흔들어주더니 나의 상체를 일으켜 세우더니 본인이 누워버리네요 ㅋㅋ 다시 그 자세로 저는 열심히 클리스토리 엄지로 돌려주며 스피드하게 움짇이다 정자세로 바꾸고 다시 깊숙이 넣어다 뺏다 하니 신음소리 완전 나를 녹게 만들어버리네요 그리고 조개는 내방망이 더 꽞조아서 말그대로 황홀했어요.뒷치기로 바꿔서 피스톤 3회하고 마무리 했네요.장갑안에 내 새끼들 꽉찬 그것을 보고 아영m 와 베리굿이라고 장갑을 조심스레 벗겨주고 다시한번 방망이를 bj해주는줄 알았는데 뽀뽀로 마무리 하고 빅사즈 베리굿이라고 말해주니 흐뭇했어요.그러나 또 아영m지쳤는지 혼자 또 뻗어버렸네요 ㅋㅋ 오늘도 역시 혼자 샤워실가서 혼자 씻고 나와서 아영m은 게속 누워 저를 지켜보네요.나는 빨리 집에가서 잔다고 인사를 하니 문앞까지 힘들었을건데 배웅해주는 천사마인드 또 감탄사 재방의사 있으며 아영m 보실분들은 아껴주시고 젠틀하게 놀아주세요.그래야 제가 또 만나볼수 있어요 ^^

서비스 스킬 최상급 제 기준입니다.^^

사이즈 상급 제 기준입니다. 가슴이 작아서 ㅋㅋ 

마인드 최상급 제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