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후기 17

형님들 휴가잘보내고 와셨는지요?

뒤늦은 여름휴가 해외도 못나가고 해서 울산내 작은태국으로 여름 휴가 다녀왔습니다.

1.하숙집 아영

금요일 늦은시간에 급으로 혼자 예약해서 솔직히 기대도 안했습니다.

뭐 아시다시피 태국업소 포토샵은 속고 간다쳐도 실장님 추천으로 막차탑승가능하다해서

아영이보러 갔습니다. 어? 기대 안했다 쳐도 사진 싱크 70퍼는 나옵니다.

문열고 살갑게 인사하고 앉아서 커피한잔하면서 이야기하는데 착하고 처음봤을때 와 이쁘다 이느낌 들었습니다.

ㅅㅇ도중 장난도 치고 성격도 좋습니다 . 제가 떡감 중요시하는데 떡감도 좋고 가슴도 자연에 재방의사 충분합니다.

2.하숙집 비비

전날 아영이 좋은기억으로 친구는 여름이 보고 저는 비비 봤습니다. 

태국애들이 술먹으면 인상찌푸리고 심하면 캔슬놓는 애들도 있는데 비비는 웃으면서 맞아주더라고요

친구가 비비는 여성상위에서 허리흔들면서 그 슴부먼트에 느끼는 얼굴이 진짜 미쳤다길래 비비봤는데

장관이더라구요.  저는 조만간 두시간 끊으러갑니다.

3.설레임 미미

요즘 후기 게시판에 핫하더라구요. 실장님 안내받고 똑똑똑 노크하는데...

문열어주고 인사하면서 꼬리를 흔들데요? 잉 뭐지? 했는데 꼬리를 잡으라는데 그때 이후로

음악틀고 스트립쇼 시작합니다. 태어나서 스트립쇼 처음봤습니다. 업소가서 ㅅㅇ전에 ㅂㄱ된것도 처음이고요...

ㅅㅇ서비스도 완벽합니다. 소위 목까시라하는 딥쓰롯도 해줍니다.

본게임 ㄸㄲㅅ ㅇㄲㅅ 퍼포먼스 100점 주고싶습니다. 조만간 또 꼬리잡으러 갈랍니다.

이번주는 누구를 보러갈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