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릴리 후기 11

진로 릴리 예전에 있을때 한번 보고싶었는데 갑자기 없어져서 아쉬웟는데

몇달뒤 다시 프로필에 올라와서 예약을 햇습니다

내상을 입기 싫으므로 그나마 맴들이 덜 피곤할 평일로

일단 이쁩니다 제기준이지만 저는 진짜 이쁩니다

프로필 싱크 그대로입니다 저기서 피부만 좀 까맣습니다

샤워bj없고 뭐 역립 69 키스 모릅니다

저는 매니저가 물어보거나 먼저 시도 하지않는이상

절대 안덤빕니다

애무 특별한거없습니다

혀를 대체적으로 거의 안쓰고 입술로 상판해주고

ㅅㄲㅅ또한 깊숙히 안합니다 하지만 프로필에 적힌것대로

살면서 몇명 안되게 맛있다라고 생각된 여자인거 같습니다 떡감이

그렇다고 막 덤비고 미친듯이 공격수 그런것도 아닙니다

대체적으로 99퍼 수비수 이지만 제가 하는거 다 잘받아줍니다

연기인지는 모르겠지만 느끼는게 보여 좋았습니다

 그리 오래는 아니지만 좀 길게햇지싶은데

짜증부리는게 단 1초도 없었습니다 나갈때도 고개만 빼꼼 내밀고 안녕하는거 보니 좀 수줍은 매니저 같습니다

또한 프로필대로 질사가 안되는 매니저입니다

릴리가 여상할때 제가 그냥 신음낸게 마치 사정직전처럼 느꼇던지

급하게 빼서 햇냐고? 물어봅니다 아니라고 안햇다니까

웃으면서 안에 무섭다고 합니다

뭐 과거 안좋은 경험이 있던지 잉태 경험이 있던지 한가봅니다...

고로 장난질 할거같은 새끼는 가지 마십쇼

제가 느낀거지만 전투시 제가 느끼는 좋은거 하고 떡감 제외하면

특별한거 단 하나도 없는 매니저입니다

또한 누구는 애무 대충한다고 싫어할 사람도 있어보입니다

하지만 태국애들중 몇안되게 이쁜 얼굴이었고(물론 의느님 힘이드갓지만)

몇안되게 착한애엿습니다

고로 장난질 또는 술처먹고 가는 새끼들은 제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사에서 제 부서가 없어져서 타 부서로 전배되었는데

다행인지 뭔지 겁나 바쁜부서로 전배되었습니다

월급 많이 찍힌날 늦지않게 한번 더 봐볼 예정입니다

이상 길게 썻는데 좀 주절주절 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