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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미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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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야 워낙 유명하죠. 한번쯤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맞아서 갔습니다. 

다들 아시는 격한 환영을 받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텐션이 정말 많이 높네요. 여러 M들 봤는데 과거 틱톡에 엠M이 텐션이 높다고 생각했는데 

미미에 비하면 얌전한 편이었네요. 

아무튼 ㅅㅂㅅ도 좋고 저는 게임을 조금 오래 하는 편임에도 빨리 끝났습니다.. 당황.

다음 게임 전에 ㅁㅅㅈ 해준다고 해서 받는데 정말 시원하네요. 배운건 아니라고 하는데. 


그리고 2번째 게임을 시작했는데, 한창 흥이 오를 때 갑자기 전화가 옵니다. 번호를 보니 실장님 전화번호인데..

혹시라도 무슨 일이 생겼나 싶어서 받아보니 다른 손님하고 착각을 했다고 하네요. 

순간 엄청 화가 났습니다. 그런 상황에 화가 안날 사람이 있을까요. 분위기가 다 깨지고 동생도 풀이 죽고. 

더 이어갈 마음이 안생겨서 그만하려고 하니 미미M이 ㅎㅍ 해주겠다고 하는데 그것도 받을 마음이 안생기네요. 

제 눈치보는 미미M한테 너 때문에 그런거 아니니 신경 쓰지 말라고 했습니다. 

10분 정도 남은 시간은 그냥 누워서 쉬다가 나왔네요. 


분명히 M도 좋고 다 괜찮았는데 계속 찜찜한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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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_어부바님의 댓글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에 오시면 후기 할인 받으시고  다시 그런실수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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