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 미즈님 후기 입니다. 5

가입 후 눈팅만 하다가 선배님들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후기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스웨디시를 좋아해서 자주 후기 남기겠습니다.

어둡고 고독한 밤이 되면 갑자기 스웨디시가 땡기는 그런 날이 있습니다.

이때는 계획된 날이 아니기에 이름 좀 날리는 고수들은 전부 예약이 마감이고.

어디 재야에 숨은 고수를 만나기 위해 후기란을 다시 정독하게 되었는데

솔직히 요즘 스웨디시가 천하를 평정하고 수 많은 스웨인 중 숨은고수 찾는건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인거 같습니다.

마침 무지개 실장님이 보노보노쪽도 같이 연맹을 한다하여, 보노쪽에 문의를 했습니다.

미즈님을 소개 받았고 후기도 멀티쪽에 딱 한번 있었습니다.

다른것 보단 탄탄한 벅지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한다 

딱 2가지 멘트에 접견 했습니다.

첫느낌

앳되 보이며, 밝고 잘 웃고 아무튼 하수의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외모는 다들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겠지만 제 기준으로는 이뻣습니다.

밸런스 잘 잡힌 외형과, 탄탄한 벅지 인정 입니다.

관리

일단 스킬이.. 여기저기서 들어보고 체득할려고 하는게  많았습니다. 

특히 처음받아보는 스킬도 있던데 요곤 좀 색달랐습니다.AV에 많이 나옴

사용하고픈 스킬이 많은거 같았는데 도중에 제가 끝나서.. 

재방 한번 더 해보겠습니다.

결론

여기 초고수분들은 계획을 잡지 않으면 예약잡기도 어렵고,

원하는 시간에 뵙기도 어렵습니다.

그럴때 미즈님 한번 보시는것 추천드립니다.

본인도 천상계 고수에 비해 부족한걸 잘 알고 있고

현재 자신의 장점을 더 잘할려고 합니다.

천하 10대고수는 아니더라도 30대 고수안에는 충분히 들어갑니다.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