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울산 후기
조회 : 631 , 추천 : 3 , 총점 : 661
분류 아로마

휴 아로마 솔직후기 3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개인 저장용 후기입니다.


코스: 60분 코스 


매니저: 하나 매니저


저는 마사지도 원체 좋아해서 필받는 주는 일주일에 4~5번씩 가던 시기였음. 실속파였기에 옛날에는 xx마사지,xx타이 하면서

매니저 복불복으로 만나는 느낌이 좋아서 자주 다녔음.

하지만 오피형 타이 대부분 10명 중에 8명은 꾹꾹이마냥 누르다가 시간 채우고 서비스로 넘어감.

1~2명은 마사지를 잘하는데 블록 레스너같은 형님들이 주물러줌.

이제 예약을 해도 뉴페가 안나올 때쯤 친구가 중국식 마사지를 가자고 했었음.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2~3년 전 쯤에 뉴코아쪽에 황실 마사지라고 있었음.

친구가 하나 매니저가 들어왔고 저는 기억은 안나는데 얼굴은 중상이긴하나 ㄸ감이 별로였음.

그래서 친구가 강력추천하길래 다음에 혼자 몰래 가봤음.

살짝 첫 느낌은 160 중반에 한국어 패치 되어있고 친화력이 대박이였음.

몸매는 통통에서 살짝 덜 나가는 느낌? 키가 있어서 그런가 무튼 뚱뚱은 아님.

얼굴도 마사지샵 감안해서 얼굴에서는 중에서 살짝 올라감.


일단 샤워 후 얘는 특이하게 서로 맞담피고 시작함 ㅋㅋ 담배 한대 피고 이제 누워서 마사지를 해줌.

중국식 마사지는 타이와 결이 다름. 타이는 자신의 단단한 뼈로 찍는 느낌이라면 중궈식은 할아버지 안마해주는 느낌이랄까?

무튼 마사지 개잘했음.단언컨데 울산에 있는 모든 중국마사지 다 뒤벼봐도 이정도 마사지 퀄은 안나옴.(물론 하나 매니저 한정)

마사지 잘하길래 물으니까 중국에서 마사지를 전문적으로 배웠다 했음. 그래서 바로 납득.

마사지도 다른 중국 업체보다는 조금 더 긴 느낌? 잘해서 그런가 체감상 좀 더 긴 느낌이였음.

마사지가 끝나고 이제 본겜가기 전에 뒷판 오일 발라주면서 혀로 등판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ㅇㅁ를 해줌.

그리고 스웨디시 맛보기마냥 5분정도 엉덩이쪽과 계란과 막 간지럽혀줌. 

그리고 앞판 돌리고 또 ㅇㅁ시작해줌. 그리고 본겜 마무리. 발사하고 나면 장갑 벗겨서 입으로 닦아줌. 개꿀.

끝나면 음료수 갖다주면서 같이 또 담배한대 피고 대화 나누면서 놀다가 샤워하러 감.

타 업체는 60분짜리 끊으면 끝나는 시간보면 보통 40분~45분정도에 끝남. 근데 얘만 보면 1시간 꽉 채움 . 오버하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그 후로 하나 매니저는 10번 이상은 만났던거 같음. 

그 후로 오피로 방향 전환한 후에 얼마 전에 한번 다시 다녀왔는데 여전함.ㅋㅋ

다른 중국 마사지에서 마사지 만족한다하시면 여기가면 백퍼 만족함.

서비스:9점(친근함,마사지,서비스 3박자 다 좋음)

외모:7점(나이가 32,33임.얼굴은 중국 마사지치고는 괜찮음)

재방의사:O (마사지 딴데가서 내상 입으시면 한번 방문해보는 것도 괜찮음)


긴 글이지만 너무 작업글만 보이길래 솔직 후기를 써봄.

단, 하나 매니저 한정임. 다른 매니저 한 두명은 보긴했는데 별로 임팩은 없었음. 2상 끗 - 




관련자료

댓글 3개 / 1페이지
Total 3,217 / 9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