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임 코코 1

야간근무하고 퇴근하고 술한잔했는데 갑자기 급꼴려서 전화다돌림 다안받음ㅠㅠ 그러던중에 

전화왔는데 사장님 주무셨나봄 그래서 8시전까지 간다고 하고 출발 자주가던쪽 골목이라서 신기했음

들어가서 코스 추천받고 샤워후 기다리고 있는데 남자분이 들어오셔서 신분증검사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그렇게 어려보였나요?

보여드리면서 33살입니다 하니까 여사장님이 어려보인다고 검사를 부탁함 립서비스아니죠??ㅜㅜ 어려보이면좋죠 라고 대답해주심 ㅋㅋ

코코 마사지압도 괜찮고 ㅇㅁ도 괜찮았음 내꺼를 끝까지 넣지는 못해도 최대한 성의있게 열심히 해주고 맛있다고 칭찬을 

끝나고 물한잔 갖다주면서 포옹으로 마무리 한국어는 중 정도 착했음 열심히하고 괜찮음 다음에는 사운드 좋은분 들어갈때부터 소리가 아우 개꼴

다음후기를 기대하시라!! 두둥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