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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비기

경남 울산 후기
조회 : 1132 , 추천 : 6 , 총점 : 1192
분류 아로마

보노보노 햇살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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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 이제 입문한 유린이입니다 

울산이 불모지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잘다녀보면 좋은곳 발견하지 않을까요

아는동생이 가보자해서 검색했는데 부달은 렉걸리고 찾기힘들어서 부비로 검색 효리 햇살 미즈 된다고해서 프로필보고

동생은 효리했다가 미즈로 변경 저는 햇살 샤워하고있는데 일행분 인터폰울려서 들어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말하자고해서 반말모드시작 30이라고했지만 나보다 누나같았음 ㅋㅋ 누나라 부르면 싫어함 일단 립스킬은 스웨에서 받아볼수 있는것중에 

최상위인듯 어반의 누구처럼ㅋㅋㅋ 미안할정도로 해줘서 

손가져다대면서 살살 비벼봐라고 갑자기 뜨끈한물이 두번정도 흐르고 민감해져서 이제 더이상 만지지말라고함 

마지막에는 싸달라고하면 싸줄게 하니까 

성향맞춰주고 침뱉어주고 ㄱㅈㅈ라고 욕해주던데  시오는 너무간지러워서 거부함 민감해져있는데 처음당해봐서

그리고 발각질 제거해준다고 팩붙여주고 근데 각질없어서 재미없다고 

그래서 다음에 각질생성해온다고 퇴장 즐달했음 스웨가좋음 연애보다는

편안하게 잘받고감 울산스웨는 다갈려고 생각중 다음 후기는
 
베베랑 무지개 더디올 총알이 허락해줄때까지 이제 맛들려서 

구라안치고 후기는 진짜 제대로 적어야함 형님들 내상당하면 내가 마상임 후기 구라치면 눈뒤집히는거여 개인적으로 만족한 사람만 올림
 
그리고 오피수준의 와꾸는 기대하지말고 가야 마음편함 볼만하면 되는거지 매니저랑 결혼할거 아니잖아요 다음 후기를 기대하시라 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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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 1페이지

보노스웨디시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보노 입니다.
우리 햇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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