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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ㅌㄱ 멀티 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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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하십니까 형님들ㅎㅎ 벌써 10월이네요 최근 비빈 비빔면들 소개한번해보겠습니다.ㅎㅎ


1. 타이밍 메이


기억을 거슬러 추석 연휴전날 잔업하고 피곤에 지친 몸을 뒤로하고 불알을 벅벅 긁으며 레이더를 돌리던중

마사지 코스가 있는 매니저가 있네? 바로 예약했습니다. 집에서 씻지도 않고 나와서 황급히 입실했습니다.
문열자 능숙한 한국말로 웃으며 인사하네요ㅎㅎ 이쁜얼굴은 아닌데 웃으니까 호감형이네요.앉아서 담배하나 피며 이야기하는데 원래 강남에서 타이마사지에서 일했다하더라구요. ㅅㅇ하면서 장난도 치고 BJ을 하는데 서툴지만 열심히 하는군요. 마인드 좋습니다.
저는 관계전에 마사지 받았는데 침흘리면서 잠들뻔 했네요. 뒷판 받고 앞판 도는데 바로 ㅈㅌ모드 돌입하더라구요..ㅎㅎ
솔직히 좋은 몸매 이쁜얼굴은 아니지만 마인드랑 매력으로 충분히 커버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담으로는 마사지만 받으러 오고싶을 정도로 실력좋습니다. 타이마사지가서 3.5.8 하시는 분은 마음편하게 메이 매니저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2.와이셔츠 엘리스

이날은 간만에 평일에 휴일이라 본가 갔다가 사우나에 있다가 급땡겨서 오랜만에 와이셔츠 전화했는데
뉴페 추천해주셔서 엘리스 보고왔습니다. 얼굴 사진 씽크 나옵니다. 일 쉬다가 간만에 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쪼임이 ㅎㄷㄷ... ㅈㅌ시작하고 3분만에 발싸할 뻔 했네요. 이 친구는 후배위가 꿀맛입니다.
관계할때 사운드가 커서 더 흥분되고 좋았습니다. 와꾸파 활어파분들께 ㅊㅊ드립니다.

3.하숙집 지연

이날은 현장에 꼰대랑 한바탕하고 소주한잔하고 집에 들어가기 아쉬워서 또 뇌가 꼬추에 지배당해서 달린날이네요. 
이쪽 실장님이랑은 같이 담배도 피고 스웨디시 이야기도 하는 사이인데 무조건 지연이 보라고 추천하시더라구요
뭐 밑져야 본전이라고 입실했는데 제가 간만에 본 애들중에 몸매는 갑이더라구요..ㄷㄷㄷ 그리고 프로필에 적힌 바나나농장 물어보니까
진짜라고 틱톡보여주더라구요ㅎㅎㅎㅎㅎ 단점이 영어를 아예 못합니다. 나머지는 얼굴 몸매 서비스 마인드는 모두 상급 입니다.
분위기가 뭔가 나사하나 빠진 헤픈아이같은 컨셉이네요. 지연이도 여성상위가 맛있습니다. 목에 키스마크 내서 몇일 고생한거 기억나네요.
떡감 찾는 분들은 무조건 지연이 ㅊㅊ드립니다.


부족하지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장님들 후기할인 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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