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하나 4

1. 와꾸 : 태국M 중 이쁩니다.

2. ㅁㅁ : 중상

3. ㅅㅂㅅ(ㅁㅇㄷ) : 타 태국M보다 좋습니다.

그냥 급 땡겨서 B코스 예약했고, 하나M, M 이 주간에 가능하다고 하여

고민하다 하나M으로 선택..

들어가서 인사후 ㅅㅇ하러 ㄱㄱ

ㅅㅇ 서비스 있습니다. (계속 눈 마주 치며 교감하려고 하는 노력이 보였어요..)

ㅅㅇ 후 침대로 이동후 누워있는데... 와서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오빠는 이제 내꺼야, 오빠 이제 내가 잡아먹을거야 뭐.. 이런 말을 했던기억이 있어요..

적당히 하다가 동생들 바깥구경 했는데... 빨리 끝났다고 막 뭐라함..

(그거하려고 갔는데.. 느낌오면 그냥 발사하는거지.. 오래하려고 재는 스타일이 아니라..ㅋㅋㅋ)

한참동안 빨리 끝났다면서 삐진척 해주는 노력도하네요..ㅋㅋ

어찌됬건 전반적으로 태국M 치고는 괜찮음..

하지만, 전 원정(정관) 한국M한테 더 좋은느낌을 받았었기에...

10점 만점중 7점 줍니다...

그거 아니었다면 10점 만점중 8점??

생각보단 제스타일이 아니었기에...(2점은 주관적으로 뺀겁니다.)

여담으로...복층 오피스텔인데, 2층에서 내려오다 계단에서 엉덩방아 찍어서

궁댕이에 퍼렇게 멍이 들어 있었어요..

ps. 어디까지나 후기는 후기 일뿐, 그리고 작성자의 주관적 시선이므로

   잘판단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