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셔츠 지수 2

와이셔츠 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보석을 만나고 왔습니다~

지수 .. 정말 너무 예쁘고 소중한 친구였습니다~

한국어도 어느정도 가능하고 영어는 수준급으로 잘해서 대화하는데 웃음꽃 만발~

그냥 문 열자마자 너무 예뻐서 하하 웃음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ㅎㅎ

지수가 정말 괜찮았던게 예쁘다고 튕기는거 하나없이 진짜 살갑게 맞아주고 샤워나

서비스도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특히 오랄 받을 때 진짜 끝나는 줄 알고 얼마나 참았는지 모릅니다 ㅋㅋ

싱글벙글 후기 쓰면서도 생각나서 좋네요 ㅋㅋ 너무 좋아서 빨리 끝내고 남은 시간 대화하면서

시간 꽉 채우고 나왔습니다~ 다음에 올챙이 좀 모았다가 무한샷 달려야겠네요 ㅎㅎ 

실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지수매니저 오래오래 데리고 있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