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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오피 애플 나나매니저님 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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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며(실장님, 건물, 주차)

27일(수) 저녁에 방문하려고 했으나, 퇴근시간이 애매하여 하루 뒤인 28일 방문하였습니다. 오후에 실장님께 전화를 드려서 예약을 했는데,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대접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실장님이 곧 가게 얼굴이며, 응대 때문에 까이는 가게도 수두룩한데 , 

애플은 최소 실장님 응대나 태도로 욕먹는 가게는 아니리라고 생각합니다. 건물은 신축 오피스텔로 깔끔하고 찾기도 쉬웠습니다. 주차도 편하게 할 수 있었고 무료입니다.


2.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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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알수 있듯이 몸매가 정말 예술입니다. 전 특히나 허리라인과 골반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가슴도 마른몸매에 비해 컷구요. 전체적으로 귀엽고 섹시한 느낌이었습니다.


3. 스킬

방문하는 길에 맛있는 샌드위치집이 있어서 간단하게 샌드위치랑 커피를 사들고 방문했습니다. 문을 열고 샌드위치를 건네 주고 돌아섰는데 밝게 웃으면서 안아주더군요 ㅎㅎ 마치 여친집에 초대받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는 동반샤워를 했는데, 몸 구석구석 잘 씻어줬어요.

본격적으로 본게임에 들어가기전에 ㅇㅁ를 시작하는데 정말 남자가 좋아하는 성감대 위주로 잘 공략하더군요. 전 특히 귀가 예민해서 귀쪽을 해줄때 정말 기분이 좋앗어요. ㅅㄲㅅ도 정말 잘해주고 깊게 해줘서 좋아하시는 분은 추천드립니다. ㅈㅅㅇ, ㅎㅂㅇ, ㅇㅅㅅㅇ 등 다양한 포즈도 잘 응해주었고, 특히 기억에 남는건 반대편을 바라보면서 ㅇㅅㅅㅇ해줫는데 나나매니저만의 스킬이 정말 좋았어요.


4. 마인드

위에서 언급드렸지만, 처음봣는데도 정말 살갑게 대해주고, 마치 여자친구집에 놀러온 느낌을 들게 편안하게 해줬어요. 제가 늦게 사정하는 편이라 힘들었을텐데도 내색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었어요. 끝나고도 침대옆에서 말걸어주고 애교도 부려줘요 ㅎㅎ


5. 종합의견

지난달에 하나매니저 접견에서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번에도 믿고 애플에 재방했는데 역시 최고였습니다. 나나매니저님 후기가 많아서 기대가 컷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지갑사정이 여의치 않아 한달에 한번꼴로 ㅇㅍ를 가는데 돈생기면 자주 방문하고 싶어요 ㅎㅎ 부족한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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