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한국 태국 후기 7

미대기-보라(한국)

갓만에 초저녁 시간남아서 카톡함 매니저 물어보고 보라된다고해서 바로감
미대기는 예약이 잘됨 이상하게
일단 미대기는 고품격방이니깐 다들 가보신분들은 알꺼임
일단 들어가서 매니저봄 한국매니저 치고는 저는 와꾸는 그냥 그랫음
밴드글 보고 간터라 서비스는 좋을꺼 같았음
동반 샤워없고 담배 졸라 많이핌 나도 많이피는데 매니저도 많이 때움
비흡연자는 비추일꺼 같은 샤워하고 대화쫌 하다가 서비스들어감
서비스는 간단하게 잘하는건 아니고 안나쁘게는함 

서비스 끝나자 마자 나에게 올라오라고 여상위 안할려고함
자기는 약하다고 그건 어이가 없음 ㅋㅋ 

오랜만에 일해서 힘들다고 징징 빨리 나왔음 징징대면 
재방은 없음 돈에비해 별로임

하숙집-미니(태국)

오랜만에 하숙집 놀러감 월요일인가 화요일인 낮에가서 그런지
바로 가능했음 들어갓는데 일단 얼굴 하얌 몸매 좋은 태국에는 중에는 중상정도 와꾸

가슴은 의슴 늘씬하고 키도쫌 잇고 
일단 담배하나피고 커피한잔 마시고 대화쫌 하다가 샤워함 구석구석 잘 씻겨주고 
나는 동반샤워 없음 그매니저 보기 시러짐 ㅋㅋㅋ 개념이 없는 오피인듯
끝나고 다시담배 담배 안피는거 같은데 많이 펴도 웃으면서 계속 옆에 붙어서 대화걸음
내 밑에 자꾸 만지면서 장난침 이제 침대에 누워서 본게임
서비스 장난 없음 거이 빨아들이는수준 ㅋㅋㅋㅋ 
너무 위에는 부드럽게 밑에는 힘차게 하네요
본게임에도 위에서 잘해주고 만족했음 
재방의사 잇음 

그냥 참고 하시길 백프로 내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