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즐달기 11

방문일시 

: 11월26일 저녁

코스

: D,90분 2타임

보통 ㅇㅍ같은 곳은 늘 출장가서만 이용하다 보니 울산에서 ㅇㅍ 가본 건 어제가 첨이었네요. 백마는 몇년 전에 출장지에서 한 번 경험있었는데 그 분은 너무 무뚝뚝하고 ㅆㅅ를 스포츠처럼 하는 좀 부담스런 분이어서 러시안이 보통 그런가? 하고 솔직히 걱정을 좀 했어요. 첫 방문이다 보니 밑에서 간단한 ㅇㅈ을 하고 실장님 안내해주시는 데로 올라갔죠. 문이 열리고 ㅇㄹㄴ 매니저 처음 본 순간 마음이 많이 놓였어요. 미소도 이쁘고 친철하고 착합니다. 빨간색 가운을 입고 있는데 몸매도 참 좋더군요. 

외모는 이쁩니다. 소개페이지에는 마스크를 쓴 모습이어서 잘 알수없지만 직접 보니 예뻐요. 비너스 석고상의 그 얼굴처럼 코가 높고 눈이 깊어요. 제가 그런 스타일을 정말 좋아하다보니 제 나름 많이 만족했네요. 가슴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가슴이었는데 자연산입니다.

ㅇㄹㄴ매니저는 기본적으로 애인모드인데 ㅆㅅ도 정말 즐기면서 하더군요. 그냥 아랫도리에 물만 빼고보자는 그런 분들 몇 번 경험했었는데 ㅇㄹㄴ는 적극적으로 즐기면서 찰싹 붙어서 키스도 뜨겁게 해주니 사랑스럽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시간도 그나마 넉넉하게 끊고 들어간 덕분에 여유롭게 즐기면서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나왔구요, 그럼에도 벌써 ?? 하는 마음이 들정도로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ㅇㄹㄴ 매니저 후기를 벌써 많이 써주신 선배님들 글처럼, ㅇㄹㄴ매니저 샤워서비스 만족하실만합니다. 애인모드 극상이구요, 적극적인 뜨거운 애무, 그리고 내가 애무해주고 ㅆㅅ할때의 활어반응 매우 좋구요, 끝나고도 같이 샤워하고요, 전반적으로 충실한 교감이 이루어지는 서비스.

저는 재방의사 충만합니다. 그럼 이만, 담번에 ㅇㄹㄴ 또 보고 후기 남길게요~ 

태국 ㅇㅍ도 경험해봐야 하고, 마음이 바빠지네요. 즐겁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선배님들도 즐거운 일 가득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