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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와이셔츠 나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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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셔츠 나나 (후기가 없어 자세히 적음)


늘 보던 매님말고 새로운 매님 찾다가

젖치기 옵션 보고 땡겨서 예약함


솔직히 큰 기대는 없이 짧은코스 예약하고 출발

(실장님이 오일마사지는 무료로 넣어준건 비밀)


여기 주차가 늘 빡심..

그래도 좋은자리 찾아서 올라감(오랜만이라 건물이 바뀐듯?)


문 열고보니 프로필과 싱크 60퍼? 살짝 실망이 있었지만

프로필과 다름은 이제 익숙해짐..


차분한 성격인듯하고 샤워하러 간다고 옷 벗는데 

슴이.. ㅎㄷㄷ 의슴인거 같긴한데 이쁘고 말랑말랑함

샤워중 서비스 좋음 이때부터 실망이 기대로 바뀜


누워서 ㅇㅁ하는데 정말 교과서임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고 천천히 모든걸 다해줌

그후 오일 바르고 몸을 휘젓는데 슴으로 빠따 압박이 지림..

진심 발사할뻔함..


그러고 ㅈㅌ때도 침착하게 잘 해주는편.. 약간 짜여진 메뉴얼대로 해나간다는 느낌?


정리하자면 와꾸는 중 , 몸매는 좋긴한데 뭔가 골격이 큰 느낌이랄까.. 하지만 슴은 정말 죽여줌.. 끝나고 옷 입고 아쉬워서 몇번 더 만지고 나옴.. 솔직히 타 업체 에이스들에 비하면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이상하게 나랑 잘 맞는 느낌. 


참고로 한국어도 좀하고 영어도 해서 대화도 어느정도 됨


한번즘은 재방생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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