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걸 예진 7

울산에서 한국 오피를 처음 방문 했습니다.

제가 가능한 시간대에 예진 매니저를 배정해 주셨어요. +1 입니다.

전 뚱뚱한 아가씨를 싫어한다고 하니, 마르지는 않았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직감했죠. 약뚱이구나.

문을 열어주는데, 얼굴은 귀엽더군요. 역시 예상대로 통통하네요.

전 슬랜더 스타일을 좋아해서 조금 서운했네요.

그래도 대화도 잘 이끌고 애교가 많아서 서운함이 풀렸습니다.

동반샤워부터해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여기 오기 전에 키방가서 한발 빼고 오지 않았으면, 본게임 시작도 전에 끝날 뻔 했습니다.

서비스뿐만 아니라 본게임도 장난 아니더군요.

애로 영화 찍나... 헐...

두 타임 끊었는데, 키방에서 한발 빼고 왔음에도 두발 빼는데 한시간도 안걸렸네요.

전 집에 가라고 할줄 알았는데, 남은 한시간동안 계속 대화를 했습니다.

대화를 하면 할수록 굉장히 지적인 사람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서비스나 대화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매니저 였습니다.

끝나고 집에 가는데, 실장님이 만족하시냐고 전화까지 주시네요.

가성비 생각해서 오피는 태국 업소만 가려했는데, 이젠 미술관하고 여기 번갈아가며 방문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