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설레임M 10

안녕들 하세요  햐  후기 안적을수가  없어서 적습니다

일단 서막은 이렇습니다 싸이트 보고 전화// 저는 와꾸를 많이 보는네  맘에드는 아가씨들이 다 마감 했다고 해서 담에 방문하겠다고 하니

거기  사장님이 서비스 진짜 좋다고 하면서 미미를 보라 하더군요 

저는 서비스 좋다는M들 좀 봤다고 생각 하는데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라고  말했더니 미미는 다르다고  하시더군요

아  담에가겠다고 하니  거기  사장님이 그럼  받아 보시고 맘에  안드시면  돈 안받겠다고  대신  맘에  들면  후기하나 써 달라고 하더군요

진짜  서비스 아니면  돈 안준다고 하니 OK하더군요  그래서  저두 이곳저곳 가는거 보다  그래  저정도 말하는데 한번 보자 싶어 봤네요..

그래서  예약하고 10분후 도착해서  미미 접했네요   첫인상  후하게  줘도 50~60정도 내가 좀 와꾸파라서 얼굴은 좀 봅니다 (참고하시고)

그리고 물한잔 마시고 어~ 근데 어라  이거  뭐...   춤을 추네  어라 //  춤을 추면서 엉덩이를 나에게 비비네

갑자기 웃음이 이런 M첨보네  그리고 바로 ㅅㅇ 들어감.. 

ㅅㅇ 서비스 어라  뭐지  장난아니네  서비스햐~~ 인정  정말 꼼꼼히 ㅅㅇ 하면서 이렇게 까지 서비스 하는 M은 본적이 없음

뭐  본게임은 말할꺼도 없음  ㅇㄲㅅ ㄸㄲㅅ 안해주는게 없음.. 서비스 받는데  짫은 코스라서 금방 시간이 가더군요 

햐~ 사장님이 자신있어 하는 이유을  알겠더군요.. 난 후기 쓰는거  그닥  좋아 하지 않는데  약속은 했으니 써야 하기에 후기 적습니다

적다 보니 길게 적었네요 이제 자야해서 그만//  

난 위에 글에 썼다 싶이  와꾸를 많이 보지만  미미는 더 봐도   만족할것 같네요//

약속은 지켰으니  여기까지만 적어 봅니다 (확실한건 서비스는 지금까지 받았던것중  최고였음)

와꾸    50~60%

마인드 100 %

서비스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