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다희 후기요~ 35

안녕하세요 울산 구론산 입니다.

한동안 부산 지역에서만 달리다가... 

울산은 오랜만에 가봤네요, 

아시다시피 울산은 비싸고 사이즈 안나오고 마인드 썩었고, 

그래서 부산만 달렸는데, 후기 당첨되어 할인권 생겨서

스마나 태국은 안 땡기고 받아주는 곳이 설탕뿐이라 한번 가봤는데...

결과적으로는 대만족 하고 나왔답니다 

사진은 실사 맞는듯..

단발머리 어린 아가씨네요^^

슬림을 좋아하는데 실장님이 다희m 몸무게가 오타로 적어서

수정을 못했다고 절대 통통하지 않다고 하셨는데 

맞고요... 몸무게 52가 아니라 49쯤... 되는거 같네요...

얼굴은 이쁘장한 딱 그 나이때 싱그런 와꾸를 가지고 있고

오피는 설탕이 처음이라 좀 어설픈 부분이 보였으나..

본인은 매우 신선하게 느껴져서 좋았네요

부끄럼이 많아서 동반샤워는 안했지만... 

키스방 출신 답게 키스를 맛깔나게 잘하더군요... 

특히 꽂은 상태로 혀를 돌리는데 덩달아 허리도 같이 돌아가며

자극 되는 느낌이 너무 좋았네요, 

화려한 스킬? 그런건 없지만... 마치 오랜만에 조건만남을 하는듯한...

민간인의 그 풋풋한 느낌이 너무 좋았네요 

역립시 몸을 베베꼬는... 공격하는 재미가 있고

여상위는 잘못한다고.. 징징대는 모습마저 귀여웠네요 

조금 오래했는데, 싫은 내색없이... 입술하고 혀가 잠시도 쉬지 않고

즐기면서 해주네요, 

특히 가식적인 신음소리와 리액션... 이딴게 없어서 너무 좋았고

흥분하면서 부풀어오른 꼭지와 자연산 참젖이.. 

너무 아름다웠네요 

부산 왕복 교통비 + 시간 버리고 그래도 부산이 만족감이 커서

부산원정만 다녔는데, 조금 비싸긴해도 울산도 다녀볼만하군요

특히 다희님이 같이 일하는 친구들이 본인보다 훨씬 낫다고 하는데

착한 마음씨까지 마음에 드는...

오랜만에 울산에서 즐달해봅니다. 

쓰잘데기 없는 소리도 많이해서 간략하게 줄이자면 

세줄요약

1. 사이즈 와꾸 준수한편

2. 업nf답게 수줍음이 많다 

3. 자연산 느낌

단점은 조명이 어둡단거... 부끄러워서 그렇다는데... 

남자는 시각적인 즐거움도 있어야하므로 이부분이 약간 아쉽다.

그리고 본인이 만족한거지 모두를 만족시킬순 없는거 아시죠? 

후기 너무 맹신 마시고... 

주작글 이딴 소리 하지마시고요... 내상입으면 내상기 올립니다

검색해보시길... 있을려나?? 과거 후기 잠궈놔서... 아무튼

제 아이디 아는분들은 아실겁니다. 

연말 코로나 조심하시고 안전하게 즐달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