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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태국오피 멀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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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셔츠


연아


처음으로 간 태국 오피였음

이용하기전에 후기글들을 엄청 찾아봤었는데



이때 당시에 뭐 베이글 현아랑 미술관 소영이가 칭찬일색이더라고

태국 오피 2대장이니 에이스들이라니 하는 얘기가 참 많았음


시도는 해봤지만 당연히 예약마감이라고 해서

이리저리 둘러보던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픽하고 예약 박음


이뻣음 빨간색으로 염색한 머리때문인지

사진보다는 차가워 보이는 인상에 동남아 피부톤임


태국오피 프로필은 포토샵 감안하고 가라는 얘기가 많았는데

오? 싱크 좋은데? 뭐야 이쁜데?;;


사진보다는 좀 날카로워 보이는 인상때문인지

어색함을 가지고 이런 저런 얘기했는데


잘 웃고 착하더라


동반샤워 하면서 몸매 스캔 하는데

작은키에 몸은 진짜 알차게 꽉 들어섰음


의슴이긴 했는데 괜찮음 어울림

팔다리가 존나 가늘고 

키가 엄청 작았던걸로 기억하는데

골반이 아주 서양인임


일단 혀 스킬이 아주 좋음 와~ 잘하대

긴 머리가 몸을 간지럽혀서 그런가 더 야릇함


얘가 무슨 스페셜코스였나 그런게 있었는데

원샷 원핸에 입싸가 포함된 코스였음


내가 진짜 현타가 엄청 긴 편이라 프리샷을 끊고 가도 2발도 못쏘고 나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1시간 동안 두발 뽑아낸건 아직까지 얘가 유일함


얘도 총 2번 봤는데 약간 좀 안쓰러웠던게

두번째 방문때는 일을 많이하다보니 배가 아파서 병원에서 치료받느라 일주일간 쉬었다고 하더라고


최근에 보니까 프로필도 없어졌던데 아무래도 쉬러 갔나봄

얜 다시 보고싶음


이쁘고 잘하고 안빼고 애가 작아서 그런가 귀여운 면도 많음





베이글(지금 이름 바뀐거 같던데)


현아


처음 이용한 태국오피에 연아한테 너무 만족해서

사람들이 에이스중 한명이라고 하는 현아 운좋게 예약잡음


연아 진짜 괜찮았는데 연아가 언급도 안될 정돈가 어느정도길래 싶은 마음으로

존나 기대만발이었음 


방문 열고 들어가는데 사진하고 싱크는 한 80?정도 나옴

뭐 피부는 당연히 동남아 피부톤이고


일단 내 스타일은 아님 난 슬랜더 취향이라 이런 육덕은 별로 꼴리지가 않음

얼굴은 이쁨 되게 동그랗고 작은 얼굴인데 혼란스러웠던게


몸이.. 뭐라 해야할까

통이 크다고 해야되나 얼굴하고 도저히 매치가 안되는 몸매였음


뭐 뱃살 나오고 살이 쳐지고 이런건 아님 탄탄한데

그냥 몸이 큼;;


비유하자면 약간 니키 미나즈 같은 그런 몸매라고 해야하나


이 친구는 정말 예의가 바른 친구였음(내가 벗은 옷을 차곡차곡 개서 의자에 올려놓더라)

또 정말 착한 친구였음

근데 난 오히려 이게 더 거리감이 느껴지더라고


너무 손님대접이라고 해야 되나 거기서 살짝 좀 좆무룩해짐

동반샤워는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는걸로 봐선 특별한건 없었던거 같고


워밍업때도 그렇고 본 게임에서도 그렇고

이 친구 많이 서툴더라고 잘하는 친구는 아니었음

여기서 또 한번 좆무룩해짐



근데 중간중간에 계속 "im good?"이라고 물어보더라 뭐 대답은 "어 good"이라고 하긴 했는데

솔직히 별로 감흥 없었음...


근데 열심히는 함 애가 착해서 그런가 어떻게든 물 빼줄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힘이 너무 들어간건지 너무 세게 쪼아버리는 바람에

진짜 내 똘똘이 잘려나가는줄 알았음


좋은게 아니라 진짜 아팠음;; 싀벌;; 그렇다고 뭐라 할수도 없고

얘는 어떻게든 해줄려고 한건데 뭐라할순 없잖아


이 친구 너무 착하고 열심히 해줘서 내상은 아닌것같은데 쓰읍.. 또 보고싶은 마음은 아직까지도 없음


이때 이후로 부비 후기글에 대한 의심이 스멀스멀 피기 시작함




베이글 


규리



이때 뭐 다른 업소에서 다른 이름으로 일하다가

베이글에서 규리로 복귀한지 얼마 안됐을때임


후기글들이 하나같이 마인드가 씹창이라는 말이 공통적이었음

근데 프로필이 너무 내 취향인데다

모자이크 얼굴이 존나 궁금해서 그냥 냅다 예약박음


일단 마인드가 씹창이라는 말에 존나 각오하고 입장했는데

응? 생글생글 웃으면서 인사하네? 또 이쁘네? 

얼굴은 이뻣음 여태 본 태국애들 중에서 와꾸는 제일 좋았던거같음

여기서 마음이 살짝 녹음


그렇게 입장하고 형식적인 대화좀 나누고 같이 한대피고

동반샤워 하는데 와 얘 태국앤데 키도 크고 몸매 존나 잘 빠졌더라

아 당연히 피부톤은 동남아임 ㅎㅎ


침대로 넘어가서 슬슬 시작하는데 와 얘도 혀 진짜 잘 씀

그리고 삽입하는데 

이게 헷갈리는게 내가 유독 그날 그랬던건지

아님 얘가 진짜 좁보였던건지 진짜 느낌 존나 좋았음


내가 약간 지루끼가 있어서 좀 오래 플레이 되는 편인데

오씨 바로 느낌 와버림


키스 시도 했는데 받아줌;; 자세 바꿔도 다 받아줌;;

응? 도대체 뭐가 마인드가 씹창이라는거지? 진짜 사람마다 다른건가 싶었음


그리고 질싸하고 마무리 함

전체적으로 난 다 좋았음 마인드 씹창났다는건 나는 느끼진 못했음

진짜 사바사 인가봄


그렇게 마무리하고 얘 또 봐야지 하면서

다른 애들 본다고 아직까지 못봤음


난 재방의사 있음


오늘은 이걸로 마무리하고

다음 태국편까지 쓰고 마무리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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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Snunss님의 댓글의 댓글

@ 000000123
근데 확실히 좀 성깔 있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직접적으로 느낀건 없는데 무슨 느낌일진 알거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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