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홍시님 찬양합니다. 19

안녕하세요.

이번 홍시님 후기를 쓰고자 합니다.

기간은 한달정도 되었습니다.

누구나 다 알고 못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분은 없을듯 합니다.

(전 예약을 못잡아서 두번째를 못가고 있습니다.)

서론

울산의 스웨디시도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난거 같습니다.

각 시대별 최고라고 평가받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관리사분들 전성기가 3~5년인거 보면

홍시님은 분명 현 시대에 최강자 중 한분 입니다.

첫느낌

첫 만남도 어색하지 않게 분위기를 잘 리드합니다.

밝고, 이쁘고, 부담없고, 색기가 넘치십니다.(칭찬)

관리

홍시가 스웨디시고 스웨디시가 홍시인 몰아일체의 경지.

본인도 즐기시고 받는 분도 즐기기 바라는 관리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첫만남에 어디까지가 한계인지 몰라서 침묵모드 였는데

모든걸 초월해서 쿨 합니다. 수위? 하드? 소프트? 받다보면 무의미 합니다.

그냥 좋구나~ 이 느낌만 있습니다.

결론

스웨디시 다들 거기서 거기다. 이런 분위기에 

높은 위치에 계신 홍시님 언젠간 떠나시겠지만

그전에 많은 분들이 뵙고  그 이름을 기억했으면 합니다.

※ 2번째 예약 잡기가 힘들어서..곧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