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 ㄱㅇm 후기입니닷 21

저녁먹고 쉬던 찰나에 부비 탐색좀 하다가

포시즌 가인m이 요즘 후기 평이 좋은것 같아 바로 전화해봅니다.

그렇게 방문을 노크하니 1초뒤에 바로 열어주면서 수줍은듯 활짝 웃어주는데 ㅇㄲ는 태국보단 일본에 가깝네요 (ㅇㄲ파 분들은 울산3대장 보시구요) 전 굳이 나쁘진 않았기에 일단 첫느낌 좋게 입장했네요(프사 싱크 80%정도?)

쥬스한잔 때리고 바로 샤워실 동반입장합니다.

샤워 ㅅㅂㅅ는 그냥 평범(?) 그저 그랬구요.

침대 같이 눕자마자 ㅋㅅ를 시작으로 제 동생놈에게 달려드는데 꽤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5~10분정도 ㅅㅂㅅ 받은 후에 공수첸지!

제가 아는 스킬을 사용하여 ㅇㅁ하는데 어라(?) 반응끝장납니다.

진정한 자연산 활어가 여기 또 있었군요. 피부가 하얘서 그런지 흥분해서 얼굴이며 몸이 빨개지고 ㅅㅇ소리에 허리가 휘면서 자지러지는데 제 동생놈은 이럴수록 더더욱 화내기 시작합니다.

ㅂㅃ해주니 수량 엄청나네요. 본인이 좋아서 더 아래위로 흔드는데 전 더이상 고민할거없이 바로 시작합니다. 수량이 엄청나서 젤 없이 바로 본게임 시작했어요.

정상부터 시작해서 다리한쪽, 다음 다리양쪽, 옆으로하다다시 공수 첸지 ㅇㅅㅅㅇ 와우.. 허리 잘돌리는게 끝장납니다.

수량이 엄청나서 찔꺽찔꺽 소리 엄청 나고 ㅇㄹㄱㅈ에 부들부들 떨기까지 제대로 활어 만났네요.

마지막은 뒷치기 약약중중중강강강강강 강강강강

가아아아아앙!!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끝나고 진정될때까지 안겨서 이야기좀 하다 샤워하고 그렇게 나왔네요.

진정한 ㅇㄲ파는 패스하시고 ㅅㅂㅅ나 마인드 위주로 보기는 형님들은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얼굴 10/6.5(객관적으로 제스탈은 아니라스)

몸매 10/8( no타투, 자연ㅅㄱB, 적당한 지방살 굿)

스킬 10/9(충분한 수량에 ㅇㅅㅅㅇ는 굿굿)

마인드 10/10(ㅋㅅ나 빼는 자세 없고, 연기없이 진정 즐길줄아는 활어)

재방의사 y/n(Yes)